시작합니다!!

처음 시작할때의 거창한 의욕을 필력과 의지가 따라주지못해 선뜻 손대지 못하다가, 우선은 생각을 풀어낸 후 여러사람들의 도움을 얻어가며(혹은 욕을 먹어가며) 개선시켜 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스파이크님의 의견에 고무되어, 인스트럭터분들 모두 갖고 있던 막막함과 두려움(그리고 약67%의 귀찮음^^)은 글이 계속되는 내내 이어지겠지만, 저혼자 힘이 아닌 다른 분들과 같이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겠습니다. 이 꼭지를 만들어내는 필자 또한 준비된 정교한 …

ci 응모

합니다…첫번째는 실루엣을 살짝 변형했습니다. 목재부분의 질감을 강조.두번째는 체 게바라 얼굴을 삽입했습니다…  AK하면 역시 “체”죠^^  혁명의 표상…세번째는 윤곽만 줬구요.. 윤곽 안쪽으로 타이포가 안보이는데 귀찮아서 수정을 못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세번째가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