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사고.

졸고 있는 당신… 오래간만에 맑은 정신으로 글을 한번 써볼까 한다. 선임실장의 오래간만의 지각으로 (^_^) 한시간 정도를 벌었다. 해야할 많은 일이 있지만, 한시간 뒤로 미루고. 생각 정리를 시도해 본다. 일본에 갔을때 였다. 독일출신의 교토대학 건축과 교수가 말했다. 일본에서는 창조적 혹은 자유발상을 요구하는 교육이 힘들고, 학생들을 독려하기 힘들다고, 예를들어 말했다. 일본의 최고 대학교, 동경대학 강의에서, 어떤 주제에 …

커피믹스와 물…

요즘은 커피를 많이 마신다. 하루에 두잔은 꼭 마시고 때론 더 먹는다. 회사에서는 주로 커피 믹스를 사용한다. 일전에 내가 커피를 타기 위해서 뜨거운 물을 종이컵에 담고, 커피 믹스를 거기에 넣고 있을때였다. 누군가 나에게… “엇 ! 커피를 넣고 물을 넣어야지.. ” 하는거다.. 난 당연하게도 물을 먼저 넣고 커피믹스를 넣어야 한다고 본다. 왜냐면, 커피믹스에는 프림과 설탕이 같이 들어 …

Computer.

무단으로 퍼 온 사진이라 좀.. 걸린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지… ^_^ 직접 만든 컴퓨터 란다… 달리지는 못할 듯 하다. 한참을 컴퓨터와 잘 놀아 왔다. 부품의 구매에서 부터 조립, 업그레이드 등등. 항상 최신 부품을 써 왔고, 가격과는 상관없이 매니아라고 불리어 지는 사람들의 직 간접적인 검증이 있는 경우에만 선택을 해 왔다. 거의 틀림이 없었다. 어느시점을 계기로 컴퓨터의 업그레이트 …

광운대 수업 관련 메일을 지우며… ^_^

수신: z@@@yahoo.com 제목: 안녕 하세요. 수고 하셨어요. 정말 날짜: Tue, 02 Jul 2002 14:23:23 +0900 (KST) 안녕하세요. 수강했던 배@@이라고 합니다. 더운데 성적 정리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학생이 정말 많을 텐데.^^ 성적이 안나와서 속타했는데 이렇게 나왔네요. 게다가 아주 좋은 성적으로.^ㅇ^ 수업도 많이 얻어가는 소득이 있었는데 성적까지 잘나오니까요. 매일 맨앞에서 들은 보람이 이렇게 좋은 성과로 나타나니 정말 뿌듯하네요. ^^* …

신입때의 무서운 일 하나…

실제로는 훨씬 어둡고 무서운 공간이다…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였다… 우리는 납품을 하였고, 설계비를 받게되었다. 이에따른 세금계산서를 건축주측에게서 직접 받아 와야 할 일이 있었다. 아시다 시피 세금계산서를 받는다는것은 상징적으로라도, 설계비를 받는것과 유사하다. 실질적인 Fee는 은행으로 이체되더라도 세금계산서는 원본을 직접받기 때문에, 택배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였다. 따라서 그것을 받으러 내가 직접 갔다. 서무 여직원이 아닌 설계 직원이 …

넘버원 이어야만?

우뚝선 빌딩아래 깔려있는 넘버투 들을 보라… 넘버 원이어야만 한다. 넘버 원이면 승자, 아니면 루저. 넘버투는 그곳에 계속해서 존재할 수 없다. 당신은 항상 넘버 투, 넘버원이었던 적이 없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럴꺼다. 학창 시절에 그랬던것 처럼… 넘버 원이길 기대하며 계속해서 굴러 다니는 사람,.. 넘버 투이기를 받아 들이는 사람… 단순한 순위적인 해석을 하지 말라, 내가 주체이냐, 아니냐의 문제일 …

정치 이야기는 이제 그만…

어제 잠깐 적어놓은 글을 오늘 다시 보니 느낌이 별로다. 오늘은 별로 할 이야기가 없는 관계로, 짧게 하자. 일련의 그들이 만들어 놓은 스토리에 말려 들어가지 말고, 젋고 늙고 당이 어떻고 출신이 어떤지를 따지지 말것이며, 사실에 근거해서, 정치공략을 보고, 표를 선사해 주자. 세를 재빠르게 파악해서 철세처럼 돌아다니며 공천받는 이는, 절대 찍어주면 안될꺼다. 정신 차리자. 정치 이야기는 이제 …

정치 공세와 메신져.

” 대~~~한 민 국 ” 잘해야만 해…. 이건 중요한 문제라구… 브라질 처럼 되면 어쩔려구… 다들 아시다 시피 노무현C가 당선이 되는 날에는, 우리 30대의 사람들이 적극 동참하였다. 그때 극적인 활약을 한 MSN 메신져,.. 전화 마케팅이나 지하철 정류장에 서 있는 사람들보다 더욱 강력한 무기였음에 틀림이 없다. 귀차니즘에 빠져 있던 우리 세대들이었지만, 컴의 모니터만은 버릴수 없는 상황이었다. 심심한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