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와 탑라이트

디카 니콘 995를 장만해서 오늘 첫 출사 했습니다. 장소는 인천공항이구요. 역시 첨이라 사진이 몇장 건질만한게 없더군요. 많이 조언 바랄께요. Alias_2020 () 06/15[09:02] 그리구 하나더.. 가로로 긴 사진을 올릴때는 사진이 본문의 위에 오게 배치하고.. 세로로 긴 사진이 올때에는 사진이 본문의 왼쪽에 배치해 주세용… 그럼 잔소리 그만.. ^^;; 그리고 이사진을 보면.. 실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심도가 매우 …

Locked

굳게 닫힌 자물쇠입니다. 숫자만 알면 누구든 열 수 있는^^; 오락에 미친 쥔장 스케너 쓴 보답으로 간만에 하나 올립니다. @연 () 06/10[05:00] 맘에 든다..이사진…^_^ 일@의 흑백사진중 가장 나은걸…(잠자는 사람좀 찍지마..ㅡㅡ+) 쇠가 너무 반짝거리지않는게 정말 좋은 효과를 내는거같당. 오래된듯한… 너무 오래동안 찾지않아서 이젠 더이상 자물쇠를 열수있는 비밀번호두 잊어버리구, 더이상 찾아올것 같지두 않구…홀로 남겨진채 주인을 기다 리는듯한 자물쇠… …

넘 귀여워서….^^;;;;

넘 귀여워서요….^^ 엽기적인가…… 다덜 논문땀시 고생 많았어요….^^ 화이링~~~~~ @연 () 05/25[20:56] 정아…^_^ 넘 이쁘다.. 글구.. 논문마감을 위해 바쁘게 살았던 울 연구실 모두들… 넘넘 고생했구여, 앞으로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당…^_^ 참. 정아, 근데..우리 MT가는 건 어케되는거야? ^^; 아…빨리 바다로 놀러가구시포라~~ 흐흐흐~~~ ◎ 재시미 () 06/10[08:08] 203.249.78.126 언젠간 뽑고야 말리라….. 오늘도 천원 날렸당

최지우…..

마찬가지 입니당. 좀 다가가서 찍었더니 셔터소리 나자마자 웬 메니저같은 사람이 버럭 화를 내더군요. 초상권 침해….걸리려나….. ◎ @재 () 05/19[13:40] 203.249.78.17 뭡니까.. 마감은 안하고.. 밤세우고 스케닝.. 쩝.. 근데 간만에 사진올라오니 기분은 좋네요.. ^^; 사진두 잘 나왔구요.. 자 이제 설계는 그만 고민하고.. 마감을 향해 달 립시다. 이제 4일만 고생하면 졸업임다.. 캬캬캬…!!!

병헌씨…..

무슨 드라마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학교 정문 앞에서 촬영을 하면서 사람들 통제하더라구요. 나 참 지내가 뭐라구 말야……그래도 시야에 텔런트가 들어와 그냥 찍었습니다. 원래 쥐꼬리만하게 나왔는데, 쥔장의 스케너 성능 덕분에 확대해서 잘라봤습니다. ◎ @혜정 () 05/24[15:07] 203.249.78.179 이병현 멋있구나… 일@가 사진을 잘 찍어 그러나??? 근데 언제 홍대앞에 왔어??? 옆에 있는 모다들 알구 있네… 나만 몰랐구로

어제 밥먹다가 나온 이야기중 제가 말하던 그 껌팔구 찍은 사진이랍니다..^^; 제가 1학년때…사진에 미쳐서 살던시절에 우리동네에서 찍은 사진임다. 집에서 학교오는데 그날따라 늘 다니던 길로 안가고 다른골목에 들어갔져. 거기서 마주친…..꼬마랍니다. 분명 동네꼬마일텐데…그후론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져. 근데..그 꼬마가 글쎄… 카메라를 쳐다보니 난처하지 몹니까..ㅡㅡ; 그래서 잔머리굴린게… 주머니를 탈탈 뒤져서리.. 껌하나를 찾아 그녀석한테 쥐어주고 거기에 눈을 판 사이…. 흐흐..^_____^; 암튼.. …

또 양수리…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역시나….양수리임다. 보면서 그래도 물이구나..하고…시원하신지여…. 아님 태양의 강렬함이 느껴져서 더 더워지셨나여… 보통은 사진가지구 장난치는걸 안좋아하는데여, 이사진보면..물에 반사되는거 보는게 넘 좋아서리.. 제 이멜을 한번 물에도 넣고 하늘에도 넣어봤죠. 모…열분들께서 이런 장난치지말라고 하심 고쳐놓겠슴다…^_^ 자..이제 설계만 남았습니다…논문학기여러분~~~ 열씨미 달립시다~ Alias_2020 () 05/05[10:53] 덥지두 않고. 시원하지두 않고.. 미적지그리 한데여.. 캬캬 @연 () 05/05[22:32] 으…..그, 그러냐…ㅡ,.ㅡ 그, 그렇단 …

그랑아치

아래 사진 찍은 그날 걸어서 그랑아치까지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중도포기. 결국 지하철을 타고 도착해서 지상으로 올라오는데, 잡지에서만 보았는 그 건물(?)이 한눈에 들어 오더군요. 놀란 가슴에 그냥 셔터를 눌 러 버렸습니다. nikon f-801, 35-70, 나머지 정보는 기억 없슴당. @연 () 04/30[12:48] 사진은 맘에 드는데… 자네의 이멜은 좀 넣어서 올리지 그러냐…크헤헤 ^_______^ 일@야..너에게 개인적인 유감은 없다. …

기우

95년에 유럽에 갔을때 찍은 것임당.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아마 파리에서 개선문과 라빌레뜨의 축선 연장선상에 있는 무슨 광장에 있는 분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유럽에 있는 동안 거의 비를 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제목은…….기우 떨어지는 물방울 잡아보려고 하이스피드로 찍었는데, 물방울이 거의 정지해 있군요 ^^; ps. 엄한 말 만들기도 힘들구먼 @연 () 04/30[11:54] 와..저 정지된 물방울좀 봐라…^_^ 넘넘 …

그리운 이름…양수리..^^;

양수리에서 찍은 사진중..제 1 탄임다. 좀더 오래있다가 올려볼려구 했는데.. 뭐 설계두 잘 안되구, 교수님두 못뵙구, 이래저래 심란한 일들이 많아서…흠흠 기분전환 겸으루다 올려봄다. 아마 이사진은…red filter 를 끼우고 찍었던거 같구여 그만큼…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 이런 날이었기땜에..ㅎㅎㅎ 아..모처럼 ‘바퀴’에서 벗어나는군..ㅡ,.ㅡ ◎ 일@ () 04/27[00:36] 203.249.78.126 흑백은 언제나 봐도 심오해보여…. 아마도 머릿속 한구석에서 이놈들의 색깔을 상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