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넉두리……………………..

헐.. 이제 아는 인들이 대충왔다 가고 나니 글이 안올라 오는군요. 제이야기를 좀 하자면, 이제 한과목만 더 하면 mcse가 나오는데, 아마 시험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군여. 넘문땜시 되게 바쁘거덩요… 이홈을 좀 어케 하고 싶기두 한데. 하~~~~ 포트 폴리오도 만들어야 하고. 홈두 이쁘게 하고 싶고. 넘문도 멋지게 쓰고 싶고. 할게 넘 많습니다. 근데 난 오늘도 스타를 했습니다. 캬캬캬.. …

사진이 없는데여…

어디에 있을까여? … 나만… T T* 제가 아는 어떤이가 그랬는데요. 자기에겐 많은 것이 쌓여있데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것이 … 사람들은 그애가 꽤 강인한줄 알고 이것 저것 말하고, 한바탕 화풀이나 하소연도 늘어놓는 데요. 말을 남한테 옮기는 것은 자기한테 그것들을 토해놓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니까 그럴순 없다네요. 그렇지만 자기는 그 모든 것을 감당할 만큼 충분히 강인하지 못하다나… 그래서 …

에궁.. 힘들어~~ 오빠~~ 나야~~!!

오빠야..이거 넘 힘드네.. 방금 글 양껏 썼더니.. 홀라당 날라가서리..시험용으로 띄워 보니 잘만 가고.. 어이없군.. 그럼 다시 쓴다..원래 이케 노력 안하는데.. 나~` 경미니.. 히히..이제야 방명록에 글올린다.. 사실 넘 부러버서리 글도 안 올릴려고 했는뎅..내가 원래.. 넘 착하잖아~~?? 엇~~ 지금 막 비웃고 있쥐?? 주먹 불근!!불근!! @_@ 쳅~~ 오빠 홈피 넘 예쁘다. 깔끔하고..근데 왜 전부 영어로 메뉴를 만든겨?? 힘들잖아~~ …

우욱~

넘어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funny 중 ‘먹기’는 funny가 아니던걸. 사진 재미있게 보다 멈춰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네. 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나도 사랑 받도록 …홍홍홍… 참고로 9/18(월)~20(수)일에 [석사과정 논문제출원 및 지도신청서] 접수해야 합니다. 그럼 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