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페이지째 되네요……

음… 홈이 시작된지 2개월 약간 넘게 지났습니다. 방문횟수는 40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핫. 사실은 카운터를 500에서 시작했슴다. …. 그리고 refresh할대마다 카운터가 하나씩 늘어나죠… 아마 다음 업데이트 때에는 이 오류가 해결 될껍니다. 아마 제가 아는 분들이 방문한 횟수가 1/2정도는 될꺼구요. 모르시는 분들 – 야후 검색에서 오신분 – 도 꽤나 있을껍니다. 암튼 자주 찾아 주신분드께 감사드리구여… 이 즈음에서 …

나두 축하…^^;

같은 연구실에 있어두 보기가 힘드니 늦게서야 들었어..MCSE딴거 다시 한번 축하하고 축하주를 한잔해야할텐데…그 술아직도 있나? 근데, MCSE가 뭐하는거야? 뭔진 모르겠지만 디게 멋진거 같아…헤튼…진심으로 축하해…^^; 논문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있기를 기도해줄께…

mcse..매우 축하~~~~*^^*

(좀 늦은감이 없진않지만..) 매우매우..축하~~!!! 일단 시험이라면 소름부터 돋기시작하는 나로선 얼마나 부러운지 … ㅋㅋㅋ 몬진 잘!은 모르지만.. 어렵사리 공부해서 따낸거 축하허이.. 글구.. 교수님이 뭐라하시더라두 넘 슬퍼하지말구 열씨미하자꾸나 나두 하잖냐…쿠헤헤…^^a 한마디 하라구 그래서 적어본당… 담에 뭐 잼나는거 발견하거든 또 FTP에 올려다오.. 이젠 보구 또봐서 볼게 읍당…–; 욜씨미..홧팅~~~

간만에 차근차근 둘러봤네.

아르비해야 하는데, 작업실에만 처박혀있으니 사람이 이상해진다. 여기는 게임방. 학교를 안올라가니 세벽 3, 4시쯤에 꼭 여기를 오게되는군. 마지막으로 아르바이트를 좀 큰 것 하나 하게되었는데 어디부터 손봐야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역시 회사사람하고 상대할때는 ‘잘해줘야지’라는 생각보다는 ‘난 여기 봉사하려 온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계속 머릿속에 인지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을 깨우치고 있다. 아무리 수정작업이라고는 하지만 A1사이즈 6장의 투시도(미정)을 감당하는 것은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