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 @재야

@재야 내다 지웅이. 멜 잘 받았고 답신이 너무 늦어졌구나. 시험에 치이고 여기저기에 치이느라 일케 느져따.
홈구경 잘했다. 사진 아주 자알 찍었더구나….음 실물보다는 못한 거 같지만,….카하하핫..
여기 대구 애덜들 다 잘 지내는 모양이다. 희영이도 잘 지내는 것 같구. 그나저나 우리 또 함 뭉치려면, 겨울 방학이나 되어야 할 것 같네. 내가 서울 올라갈 일이 있어야지.
내년이나 되면 올라갈 일이 좀 생기겠지.

ftp구경두 잘 하구 간다. 헐헐헐…또 멜 보내마

머리보구 웃은 여인네가 한마디….ㅋㅋ

오홋~~
멋진 인트로가 생겼구나..
것두 플래쉬………….
언젠가 나의 홈피를 만들때 응용해야쥐….푸헐~~~ ^^
혹시 이집 대문 만들구나서 글남기는건 내가 첨인가??? ^^;
암튼..
연구실에서두 자주 보구,
.
.
.
일@에게두 했던 말이지만…..
홈피가 주인을 닮는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글쎄…
내보기엔 아직 ‘너’답지는 않은거 같고…–a
좀더 분발하거나
연구실에서 나랑같이 논문 욜씨미 쓰거나…캬하하하

언제 일@가 술사는거 같던데..(일@의 홈페이지에서 두루 쓰여있던 말로 미뤄짐작하면)
연구실사람들 모여서 술한잔한거
넘 오래

Re: ^^…

^^……… wrote:
> 님..하2!..지나다 보았는데..좋네여..
> 제가 잘은 모르지만..미숙한 점이 옆으로 조금은 샌거 같아여..^^
> 하지만 조았어여…저야 사진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니까….
> 하지만 저도 사진을 배우고 싶네여..^^…저도 찍을 조금 있거든여….ㅎ ㅔㅎ ㅔ
> 님 더 멋진 사진 올리시구여….항상 행복하세여..
> 님 ..나도 찍어줘잉^.^….
> 약속?

하핫… 미숙한 점이 많다는건 저두 인정합니다. ^_^
근데 어떤점이 미숙하다는건지.. 찍어 주셔야 고치죠..
이참에 사진배우실 분 모으고 강사분 하나 초빙해서 동호회나 하나 만들까요? ^_^

저두 배울게 많으니깐.. 같이 배우고 가르치고 공부하고 하져 머..
그럼 다들 좋은 하루..

^^…

님..하2!..지나다 보았는데..좋네여..
제가 잘은 모르지만..미숙한 점이 옆으로 조금은 샌거 같아여..^^
하지만 조았어여…저야 사진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니까….
하지만 저도 사진을 배우고 싶네여..^^…저도 찍을 조금 있거든여….ㅎ ㅔㅎ ㅔ
님 더 멋진 사진 올리시구여….항상 행복하세여..
님 ..나도 찍어줘잉^.^….
약속?

I love your work

First, I guess I should apologize for writting in english…..I don’t have Korean font on my computer. I love your photos, and I can tell tell how much you care about your family, friends, and your significant other. That’s what I like about your work, besides the quality of your work.

Well….I had fun jumping around your web site, and downloaded some photos.

Thank you.

Oh Kyung Sik.

우와!!!!!!

오빠!!!멋지군요,….
사진 잘찍는다고 그냥 먁연히 생각했었는데, 정말 멋지군요…..
이런거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으면, 정말 뭐 안 먹어도 배 부르겠다…그죠???
오빠가 자신만만하게 홈페이지 얘기 한 이유를 알았답니다….
지금 옆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는 윤선이 불러다가 우와우와!!!라는 탄성을 질러가면서 보았답니다….
난…..
아니 전……
아니..
저두,,,,,
그 일본의 솔방울 사진이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마포대교도….
예전에 그런 야경 멋져서 찍어본 적이 있었는데, 현상하고 나니까, 제가 봤던 그 광경이 아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이런 사진 아무나 찍는게 아니구나 했는데…..
난 아무나고, 오빠는 아무나가 아닌가보다…
앗!!!썰런했던 것 같군요… 죄송!!!!
담에 또 올께요…
담에 또 봐요…
그리고 언제…
맛난거라도 같이 먹으러 가요….^^

이제 4페이지째 되네요……

음… 홈이 시작된지 2개월 약간 넘게 지났습니다.

방문횟수는 40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핫. 사실은 카운터를 500에서 시작했슴다.

…. 그리고 refresh할대마다 카운터가 하나씩 늘어나죠… 아마 다음 업데이트 때에는 이 오류가 해결 될껍니다.

아마 제가 아는 분들이 방문한 횟수가 1/2정도는 될꺼구요. 모르시는 분들 – 야후 검색에서 오신분 – 도 꽤나 있을껍니다. 암튼 자주 찾아 주신분드께 감사드리구여…

이 즈음에서 다짐을 한번쯤 해 볼까 합니다.

일단 논문이 끝나고 취직 결정이 되면(헐.. 한학기 더 다닐지도 모릅니다), 아님 한학기 더 다니기로 결정이 되든… 암튼 결정이 나고 나면 홈을 대단위 개편을 할까 합니다. 하핫…

포트 폴리오두 홈에서 볼수 있게 하고, 플레쉬도 좀 쓰고, 방명록 글들도 제 컴에 데이터 베이스화 시킬껍니다. asp도 쓰구.. 크크.. 할게 많죠…

말로만 떠들고 다니는 이가 되지 않게 더 열심히 살아야 겠죠…(사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슴다. ^^;)

그럼 여러분도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하루 하루 즐겁게,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_______^)

감바떼 구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