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재야..안녕…
정말 오랜만이다…
간만에…네 홈을 와봐서 그냥 가면 안될것 같아…^^
잘 지내는지 모르겠구나…
논문은 잘하구 있는지…
암튼…잘 할구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담에 또 들르마…
행복하길…

p.s.
홈페이지가 멋지구나…앞으로 더 멋진 홈을 가꾸길…
아참…난 상희야….^^

Re: Re: 냐하… 협박성 발언에… 그만…

어쩜 저랑 생일도 비슷하시네요…^^

사진보니까 저처럼 머리도 길군요. 냐하하하

메일 보구 다시 왔음다.

그냥 그대로 사라져야 좀 멋있는데… 우째 다시 와버렸군요.

잼난거 말씀하셨으니까… 몇 가지 올릴게요…^^

맘에 드실려나? (실은 저도 방금 찾은 거랍니다.)

그럼 축성탄에 해피뉴열… 그리고 해피버즈데이까쥐~^^

Re: 냐하… 협박성 발언에… 그만…

하핫.. 엽기자료에 관심이 많으신 건축하시는 분이시군여.. 물론 오해는 안함니다..
그런거 안좋아 하신다구요.. ^_^

모.. 잠시라두 즐거우셨다니 다행이구여.. 모 쿨~~~~~ 한 자료 있으심 올려주세요..

성탄절은 제 생일이기도 하니.. 당연히 해피 할꺼 같기두 하구여..
뉴 이얼에는 담배를 꼭 끊어 볼까 합니다. 하하..

잔인하게.. 컴 동향 파악이 좀 늣다구.. 그렇게.. 쪽을 주시남.. 넘했당..
앞으로는 잘 알고 있을께여.. 허허허…
그리고 좋은 사이트 정보 감사 합니다..

자주 널러 오시구.. 님두.. 성탄 잘 보내시구요..해피 뉴 이얼 하세엽…

Re: I got you wrong direction

> http://www.intuition-design.com/Happy/Mmain.html

흘흘… 멋지네요…
제 이름이 넘 커서리.. 이상하긴 하군여..걍.. 이니셜 정도만..아님 웹을 깔끔하게
완성 해 놓고. 다끝나고 나서.. 색인란 정도에만.. thans to .. 모 이정도만.. 아님 사진협찬 by… 이정도로 넣는게 낫지 않을까요… 헐헐…이름이 왕따시 만한게 나와서..

흘흘.. 암튼 신경써줘서 감사하구여… 계속 멋있어지는 페이지가 되길..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_^

감바떼 구다사이…

” z80j ” 란………………..

> p.s. 근데 z80j는 무슨 뜻인가여? 궁금하네요.

제가 컴을 초등학교6학년때 첨 샀죠.. 부모님을 졸라서..
그때 산 컴이 대우 IQ2000이었는데요.. 물론 그때는 게 몬지두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중딩쯤 되었을때 월간 컴퓨터 학습이라고.. 컴퓨터 잡지를
하나 구독을 했는데.. 거기에 마이크로 마우스 대회(컴퓨터 쥐 만들어 미로빨리 찾아가기 대회)에 관한 글이 게제 되었습니다.

거기에 나온 사람이 서울대 제어계측4학년짜리가 있었지요.. 그분이 사용하던 speedy란 이름의 쥐가 있었는데 이넘이 메인 처리장치(cpu)가 Z80이었지요…

이사람은 이씨피유로 세계대회나가서 2등하고 그러던데.. 전 그씨피유로 겜을 하고 있었져..

알고 보니 그 아이큐 2000이 씨피유의 이름이 z80이었습니다.
참고로 요즘컴의 시퓨는 펜티엄이져.. 크크크.. 그래서 z80j + 재(Jae) 가 된겁니다.

이런 아이디가 드물기 때문에 가입할때 one user, one account환경을 만들기 편하죠..
암튼 이렇습니다..

참고로 하나더.. 요즘쓰는 펜티엄은.. 어케 나왔나 하면여..

8086 –> 8088 –> 80286 –>80386(386세대 할때 그 386) –> 80486
–> 80586 (5를 뜻하는 Penta에서 Pentium이 된겁니다)

저는 8086때 운좋게 컴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 그때가 cpu속도가 아마 8Mhz였구여..
하드 디스크가 20메가 였습니다. 메모리는 4메가였습니다.
그 나마 업무용이라 고급이였져.. 요즘컴은 씨피유만 해두 7~800MHz 에다가 메모리는 128~266Mega byte죠..하드는 2~30Giga …

빨라 지고 용량이 커 진척 하면서.. 사실 별로 나아진 것두 없는듯하기두…ㅡ,.ㅡ;
오히려 기술의 발전이 사람을 더 피곤하게 하기만 하는듯… 역시 맘을 비워야 하나..

주절 주절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냐하… 협박성 발언에… 그만…

올만에 심심해서 머 좀 없나해서 FTP 좀 구경해 볼라구 왔는데…

방명록에 글 안남기면 화내실거라구 협박 아닌(같지더 않은) 협박을 하시기에 몇 자 적습니다.

그… 토하는 mpeg… 그거 꽤 오래전부터 봤었습니다. 노란국물 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한 때 날렸던(?) 것인지라…^^
별루 새롭진 않았지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와 좋았습니다.

전 특별히 그… 피자보이가 신기했습니다. 필름 조작이 아닐까 싶어서 천천히해서 한 컷 한 컷 유심히 봤는데… 조작은 아닌거 같더군요. 아님 엄청 정교하거나.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예전에 여자 머리통을 총으로 쏴 죽이는 것도 봤거든요.
그것보단 덜 충격적이었지만…^^;;;

앞으로도 그런 멋진 자료 마니 부탁드리구요.^^

훔… 왠지 이런 자료만 찾아보는 또라이로 보실까 겁나는군요…

이제와서 (변명 같지더 않은) 변명을 좀 하자면… 전 다만 인터넷 서핑을 저아하는 평범한 학생이랍니다.(앗 글구 보니 저랑 전공이 똑같군요.)

한자만 적는다는 것이 참 본의 아니게 길어졌습니다.

이렇게 말 많은 놈도 아닌데… –;;;

제가 올 해 안으로 이 곳에 다시 오게 될지 안 될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그냥 미리 인사드립죠.
축성탄하시고 해피뉴여도 하셔요.
내년에는 꼭 여자친구분과 행복한 가정 꾸미시기를 빌겠습니다.(정말 이뿌던데요. 부럽다~ㅡㅡ)
그럼…^^

성… 이렇게 와서 글을 써서 미안하지만…..캬캬

준구형 파일 업로드하러 들어왔다가… 심심해서리…

항상 멋지다구 생각하지만…..이게 무신 소린감…나 게이 아님…

음냐…별루 할 말 없당…어쩌지…

생각났다…

나 오도방구 한번만 태워주랑….

캬캬…

안녕..또 올께…

피에쑤 : 좋은 것좀 올려바바…맨날 내꺼 보지만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