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차근차근 둘러봤네.

아르비해야 하는데, 작업실에만 처박혀있으니 사람이 이상해진다. 여기는 게임방. 학교를 안올라가니 세벽 3, 4시쯤에 꼭 여기를 오게되는군. 마지막으로 아르바이트를 좀 큰 것 하나 하게되었는데 어디부터 손봐야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역시 회사사람하고 상대할때는 ‘잘해줘야지’라는 생각보다는 ‘난 여기 봉사하려 온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계속 머릿속에 인지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을 깨우치고 있다. 아무리 수정작업이라고는 하지만 A1사이즈 6장의 투시도(미정)을 감당하는 것은 역시……… …

@재의 넉두리……………………..

헐.. 이제 아는 인들이 대충왔다 가고 나니 글이 안올라 오는군요. 제이야기를 좀 하자면, 이제 한과목만 더 하면 mcse가 나오는데, 아마 시험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군여. 넘문땜시 되게 바쁘거덩요… 이홈을 좀 어케 하고 싶기두 한데. 하~~~~ 포트 폴리오도 만들어야 하고. 홈두 이쁘게 하고 싶고. 넘문도 멋지게 쓰고 싶고. 할게 넘 많습니다. 근데 난 오늘도 스타를 했습니다. 캬캬캬.. …

사진이 없는데여…

어디에 있을까여? … 나만… T T* 제가 아는 어떤이가 그랬는데요. 자기에겐 많은 것이 쌓여있데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것이 … 사람들은 그애가 꽤 강인한줄 알고 이것 저것 말하고, 한바탕 화풀이나 하소연도 늘어놓는 데요. 말을 남한테 옮기는 것은 자기한테 그것들을 토해놓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니까 그럴순 없다네요. 그렇지만 자기는 그 모든 것을 감당할 만큼 충분히 강인하지 못하다나… 그래서 …

에궁.. 힘들어~~ 오빠~~ 나야~~!!

오빠야..이거 넘 힘드네.. 방금 글 양껏 썼더니.. 홀라당 날라가서리..시험용으로 띄워 보니 잘만 가고.. 어이없군.. 그럼 다시 쓴다..원래 이케 노력 안하는데.. 나~` 경미니.. 히히..이제야 방명록에 글올린다.. 사실 넘 부러버서리 글도 안 올릴려고 했는뎅..내가 원래.. 넘 착하잖아~~?? 엇~~ 지금 막 비웃고 있쥐?? 주먹 불근!!불근!! @_@ 쳅~~ 오빠 홈피 넘 예쁘다. 깔끔하고..근데 왜 전부 영어로 메뉴를 만든겨?? 힘들잖아~~ …

우욱~

넘어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funny 중 ‘먹기’는 funny가 아니던걸. 사진 재미있게 보다 멈춰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네. 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나도 사랑 받도록 …홍홍홍… 참고로 9/18(월)~20(수)일에 [석사과정 논문제출원 및 지도신청서] 접수해야 합니다. 그럼 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