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실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용서받을수 있는 실수. 다른 하나는 용서받을수 없는 실수. 그 평가는 누가 하는지 모르지만. 그럴둣한 말입니다. 당신은 용서받을수 없는 실수를 저절러 본 적이 있습니까? 설계 경기나 턴키 제출 마감중에, 겉면엔 아무 표시가 없어야 하는 박스속에 다른 곳으로 향해야할 물건을 바꿔넣었다면? . . .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실수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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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일
어젠 술을 조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많이 먹었나부다.. 덕분에 잠깐 게임방에서 술취한채. 막타이핑으로… 짧게 하나 썻는데… 아침에 보니.. 정말 심하게 유치하더라.. 그래서 삭제했다.. ^_^ 다행이도 글 열람수가 1이어서… 허허.. 어제 글을 하나 삭제 했으니 오늘은 2개를 쓸꺼다.. 아침에 하나, 오후에 하나.. 이렇게… 이번 주제는 정보와 일. 어제 술먹으면서 또 막 지껄인 정보와 일의 관계에 대하여…. …
시노비
손수건으로 시노비 버젼의 연출. 손수건이 아니라 젖먹을때 흐르는거 막아주는것..ㅡ,ㅡ 현재 2개월하고 10일 가량 지난 상태..
시노비
손수건으로 시노비 버젼의 연출. 손수건이 아니라 젖먹을때 흐르는거 막아주는것..ㅡ,ㅡ 현재 2개월하고 10일 가량 지난 상태..
[공지] 오프라인 모임 제안 4월 초
이번 회비 모금 마감이 되고 난 후, 4월 첫째주 토요일 저녁 FTP모임을 갖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장소는 아무래도 강남쪽이 대체적으로 인구분포가 많은 관계로 강남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둥글집인가 휘문고등학교 근처에 고기 부페가 있던데 거기 어떨까요? ^^ 술 고기 무제한이더라구요.. ^^ 리플 부탁드립니다. 대세에 따라 결정합시다. 뭐.. 먹고 마시고 분위기가 싫다.. 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는 분은 단체로 출사가는건 어떨까요? …
[공지] 하드 디스크 추천 받습니다.
이번에는 내구성과 발열 소음등에 중점을 두고 하드디스크를 선정하였으면 합니다. 지난번 하드디스크는 잘 사용하였지만, 가혹한 환경에서 고생하다가, 조금은 일찍 수명을 다한듯 합니다. 조의를 표하며,.. 역시 AS 기간은 넘기고 가버렸더라구요.. ^_^ 현재 저의 생각에는 삼성 5400Rpm 짜리 160 기가 하드 디스크를 생각하고 있구요. ASUS P3BF에 장착이 가능한지 부터 파악하여야 할 듯 합니다. 잠시동안의 검색으로는 안되는 분위기가 파악됩니다만. …
[공지] 회원 정리와 회비에 관한 건…
드디어 하드 디스크 하나가.. 그간의 삐걱거림 소리를 잘 참아 내다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일부의 고장이 났습니다. 현재 MP3, 에니메이션, Architectural_Data, Doc, Study, Util 란이 이쪽 하드디스크에 있는데, 이것이 일부 데이터가 안되는 듯 합니다. 사실 어떻게 하든지 그냥 대충 때워서 지날까 했는데…ㅡ,.ㅡ 하드디스크가 완전히 가버리면. 서버의 데이터 절반이 날아가 버리는 관계로. 약간은 다급해 졌습니다. 일단은 …
Sad story Ver. 2…About Update…
초최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_^ 당신이기 때문에… 어떤 미국녀석이 자기 아들에게 ” 자신의 이름 ver.2 ” 라고 붙이는데에 성공했단다. 프로그래머 란다. 그렇다… 한낫 사물에 불과한 프로그램도 버전업을 하는데.. 사람이라고 못하랴.. 왜 갑자기 버전업 운운하냐구? 일전에 썻던 슬픈 이야기의 버전 2. 주제이기 때문에… 영화에선 자주 나온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 만나서 …
의료원식구들
3월에 갑자기 내린 폭설(?)로 들떠서, 출근하지 마자 아침부터 전부 다 나가서 사진찍기, 뭐, 안차장님과, 유과장님은, 허허.. 구찬다는 핑게로.. 불참.. 뒤에 보이는 별관, 본관의 구도는 신관이 들어서면서 가리게 되므로, 나름데로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진이 될지도.. 모름. 이번 설계의 주역들…임.
시간을 멎게 하는 사진.
윗 사진은 앞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는 얻을수 없는 구도의 사진이 될꺼다. 왜냐구? 내가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 자리엔 지하 8층 지상 11층의 의료원 신관 건물이 올라 갈 꺼다. . 사진을 오래 찍다보니..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한 것이, 거의 10년이 되어 간다… (뭐 30년씩 찍으신 분들에겐 아직 어리지만).. 사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에 접근은.. 단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