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김밥이 먹고 싶다고… 툭… 던진 한마디에… 바쁜 와중에…회사에서 하루종일 시달리고 나서도… 또 … 멀~~~리서 달려와서… 문고리에 김밥을 메달아 주고 가는 그런 친구… 당신은 그런친구가 있는가? 고맙네… 당신의 친구… 레이소다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