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나다…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어렵게 들어온 너의 홈페이지를 보고 쉽게 감동하지 않는 내가 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감동을 그만 해 버렸다. 이말로써 너의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는 더이상 하지 않으련다. 더이상의 표현은 없으므로… 그. 러. 나!! 이럴수가 있는거야? 폐기처분 했다던 그 사진을 함부로 올려 놓다니… 사람들이 얼마나 오해를 하겠냐? 내가 얼마나 이뻐 졌는데..T.T 억울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