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네~~올 한해 나름대로 의미있는 한해가 되기를~~연말에 연락해서 술한잔 할까 했었는데…와이프의 갑작스런 임신소식으로 인해…*^^*요즘 용인을 자주 내려가긴 하는데…항상 일행이 있는지라… 따로 연락하기가 힘들더군…조만간 혼자 내려가게 될때… 연락하마!!!뭔가 새로운 일을 저지르려고 하는거 같구나~~고민을 고민으로 끝내지 않는 모습이 부럽군!!!지치지 말고… 치이지 말고… 잘 헤쳐나가길~~~올해도 같이 공부하세나!!!

*^^*

영욱이다… 회원만 글을 쓸수 있게 돼있네~~ 미니홈피말고… 개인홈피는 오랜만에 본다… 새롭군… 일때문이라도… 계속 사진을 찍겠구나… 부럽네~~ 내 카메라는 옷장 한구석에서 곰팡이가 피어 가는데… 시험 후유증은 이제 끝났나??? 3교시때문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던데… 시험발표 전후해서 한번 보자… 됐든 아니든… 기념주는 한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