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렀다 간다 ㅋ

간만에 왔다가 헉 하고 간다..   애들 언제 이리 많이 컸나   내가 기억하기론 애기들 이었었는데..   어느새 어린이가 되었구나 ㅋ   참 세월 빠르다.   어딜가나 니 몫 하고 사는 녀석이라 별로 걱정은 안된다   사진 보다보니 여기저기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그러네 ㅎㅎ   먼곳에서 수고~ ㅋ..   ftp 안되서 저기 ftp회원에 댓글단다.  맹가라줘~ ㅋㅋ   용건은 이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