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_DSC1123---.jpg

 

1등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중국과 그에 수반하는 아픔들…

뿌리째 파먹기 위해 달려드는 외국 자본들…

 

 

CCTV (중국중앙방송) 건축물은 벌써 완공되어 사용하고 있어야 할 터인데,

부속동 화재로 인하여 철거 중이고, 공사용 펜스가 둘러져 있다…

아래는 중국내 자동차 점유율 20%에 육박하는 폭스바겐의 대표적 모델…

 

(중국내 사진전 출품 예정작. 2010년 촬영.)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