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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사람 눈의 시신경에 해당하는,

디지털 카메라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CCD 라고 한다.

사진의 이 녀석은 D100의 CCD 이다.

600만 화소 정도 되고 크기는 23.7 x 15.6 mm

카메라 전체 바디를 200만원 정도 주고 샀고,

CCD부분 모듈을 구입할려면 지금도 1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왜 이런 사진을 찍었냐구?

사진의 중간 부분을 잘 보라.

거기 CCD에 점 같은게 하나 보일게다.

이 점때문에…

D100으로 찍으면 사진 중간에 점이 나와서,

AS 센터에 CCD청소를 의뢰했고,

청소가 안된다는 결론이 났고,

CCD 갈아치우는데 100만원이 넘는다고 하고,

중고 부품으로도 30만원이 훌쩍 넘는다길레,

거참 애매해서, 카메라를 직접 뜯어봤다..

내장 다 꺼낸김에 사진한장 !!

재 조립에 성공했냐구?

당근이지..

이베이에 CCD 모듈하나 팔면 당장 사겠다.. 한 5만원 쯤으로.. ^^

혹은 누구 중고 D100 고장나고 다 찌그러진거 하나 팔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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