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_^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싶어하는듯. 잠깐 유모차를 태워 놓고 한눈 판 사이에, 어제 먹다가 대충 놓아둔 양념통닭 양념을 혼자서 손에 쥐고, 먹고 바르고..ㅡ,.ㅡ 난생 첨 먹어보는 것이니 얼마나 맛이 있었을까요.. ^__^ 그나 저나 집 정리를 이젠 정말 잘 해 놓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