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떼가 엄청 늘었습니다. 놀이방에선 선생님들이 젤 어리다고 오냐 오냐 하고, 요즘엔 감기에 걸려서 집에서 엄마가 오냐 오냐 해서인지… 자기 맘에 안들면 무조건 웁니다. 계속해서 안아 줘야만 합니다. ^_^ 입에 죠스바의 흔적이 여실이 드러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