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식구들

3월에 갑자기 내린 폭설(?)로 들떠서, 출근하지 마자 아침부터 전부 다 나가서 사진찍기, 뭐, 안차장님과, 유과장님은, 허허.. 구찬다는 핑게로.. 불참.. 뒤에 보이는 별관, 본관의 구도는 신관이 들어서면서 가리게 되므로, 나름데로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진이 될지도.. 모름. 이번 설계의 주역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