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김밥이 먹고 싶다고… 툭… 던진 한마디에… 바쁜 와중에…회사에서 하루종일 시달리고 나서도… 또 … 멀~~~리서 달려와서… 문고리에 김밥을 메달아 주고 가는 그런 친구… 당신은 그런친구가 있는가? 고맙네… 당신의 친구… 레이소다 포스팅 보기

젊은날

우리 젊은날의 추억은 비록 셀프 샷이라 할지라도. 아름답게 간직될것 같다. 10년이 지난 후에는 이런 표정을 지을수 없음을 알게 되고, 알지만.. 또..애써 외면하는 나 자신을 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