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우리집에 자주오는 카이..아빠는 케나다 엄마는 한국.. ^_^..눈이 땡그란게.. 너무 귀엽게 생겼다.. 실제로 보면 표정이 더욱 압권.. ^_^.. 나중엔 얼마나 더 잘생겨질까.. 아빠도 영화배우처럼 생겼던데..이번 크리스마스엔 우리집에 카이네도 오기로 했다.. 영어로 하는 파티… 기대 백배… ^_^

Ellerbe Becket Jeff

미국 설계사무소 Ellerbe Becket, 삼성암센터 설계팀의 총 메니저 Jeff Frush.3년넘게 나와 매일 업무와 설계관련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일했다..한국에 몇차례 출장와서 민속촌도 같이가고. 고기집에서 소주도 먹고.. ^_^ 친해졌다.메니저이며, 설계자, 코디네이터, 메디컬 플래너, 또 설계 계통의 선배로서 좋은 모습을 많이 가진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