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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뷔지에.. 설계.. 지금 보기엔 낡아 보이기만 하는 이건축물이 여전히 탐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근대건축이 거론되는 거의 모든 이론서에는 항상 르꼬르뷔지에의 이 공간이 나옵니다.

독일의 한 대학교 였던듯 한 기억이….^^

주거건축물.. 너무 어두운 밤이어서 스트로보를 사용했지만… 광량의 부족으로… 공포영화에나 나올만한 분위기가 됬네요. ^^;;

주거용 건물의 옥상정원이라고.. 상상하기에도.. 힘들만한 건물입니다.

안토니오 가우디의 주거 작품. 중정에서 위를 올려다 본 모습입니다.

요즈음 축조되고 있는 후면부 입니다. 역시. 정성들여 지어진 전면부와는 달리 많이 허전하죠. 이 사진도 사실 십년전의 사진이라….. 요즘은 다 지어 졌을듯 한데… 또 가보고 싶네요. ^^;

전면부 전경입니다. 안토니오 가우디가 계획한 이건축물은.. 여전히 명물로 많은 건축가의 칭송을 듣습니다.

전면부 조각입니다. 전면부를 건축하는데 43년 걸린게.. 당연한듯 하기도 합니다.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

전면부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