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龍寺(텐노지), 료안지(龍安寺)

일본 오사카 근교에 있는.. 텐노지 정원입니다. 위에 있는 고노이께 건설의 직원이 쳐다보고 있는 곳이죠.. ^^;; 28mm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연 () 06/30[01:05] 근데….저기는 밟고 다니면 안되는 정원…이냐?…넓은 땅에 해놓으면 모를까.. 별루 안넓은 마당에 저런거 해놓으면…진짜..화날듯..ㅋㅋㅋ ◎ happymania 07/01[21:43] 61.248.5.30 여미지 식물원 옆에 각 나라별 정원이 꾸며져 있었 는데 일본정원에서 보았던… 모래(?)의 결은 다르네. 하늘이라고 했던가, 바다 …

3D나 모형이 아닙니다.~~!

여긴 오사카 근교입니다. 사진정보는 기억이 안나고. 롯데 월드식의 테마파크인데요. 크기는 훨씬크죠.. 여러분 설계에 자극이 되라구요… @연 ()   05/14[22:25] 와~~~ 정말 멋지군. 도데체 이런걸 만드는 사람들은 머리구조가 어케되있는걸까…@.@ 뚜껑을 따고 한번 들여다봤으면……………….흠흠..엽기인가..ㅡㅡa 고베네요~~ ^^: 일본건축으로 검색해서 들어와서 여러가지 사진보고 즐거 운 시간 보내고 있네요~~ 저는 저 호텔로 신혼여행갈까하면서 찍었었는데… ^^; 고베의 멋진 야경도 생각나네요…  [10/07-01:47]

르부르 박물관

이거만 보면 산철옹이 생각나네요… 이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은 매운 덩치가 큰 박물관 전체의 중심이 이곳임을 인지하게 해서 관람자들이 ‘내가 어디갔다 온건가?’, ‘여기가 봤던덴가?’ 하며 혼란스러워 지는걸 막아주죠.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패시브적(?)” 으로는 별로 도움을 주는거 같진 않아요.. 이나라는 별로 더운 나라가 아닌거 같은데…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28밀리 였단거 …

그랜드 아취 꼭대기.

아래그림 옥상 전망대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져.. ^_^ 설계!!! 오늘도 달립시다.. !!! 하루에 사진 하나씩 !!! 정보는 하나두 기억 안납니다. 이거두 28mm인거 같긴 한데.. 넘 오래전 사진이라. @일@  05/01[07:07]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구먼~ 이곳은 다시 봐도 도시계획의 승리같아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연   05/01[10:53] 멋지군…^_^ 근데..궁금한거 한가지… 도데체, 그랜드아치가 맞는거냐, 그랑아치가 맞는거냐, 또 그랑아쉐는 모 냐…모라구 읽어야 제대로 …

설계에 영감을 줘 볼까요?

여긴 교또 콘서트 홀이구요.. 일본갔을때.. 찍은거죠.. 몇년 지난 사진이라.. 허허. 필름은 코닥 슬라이드 100이구요. 28MM 니코르 렌즈.. 아마 1/30초에 닫을수 있을만큼 닫았을껍니다. 우리 막판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설계 열심히 해 봅시다. 모 건축물 사진을 좀이라두 더 보면 설계가 잘 나오겠죠.. 유럽쪽 사진 시리즈로 몇 개 올려 보죠.. 다들 감바떼 구다사이.. @연 () 04/30[12:13] 음..이건물은 왠지 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