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사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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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의 “7가지 사회악”

 

1. Politics without principle (원칙 없는 정치)

2. Wealth without work (노동 없는 부)
3.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양심 없는 쾌락)
4. Knowledge without character (인격 없는 교육)
5. Commerce without morality (도덕 없는 상업)
6. Science without humanity (인간성 없는 과학)
7. Worship without sacrifice (희생 없는 신앙)
—Mahatma Gandhi

7가지 사회악(영어: Seven Blunders of the World)은 인디아의 사상가인 모한다스 간디가 암살되기 얼마전에 손자인 아룬 간디(Arun Manilal Gandhi)와 마지막으로 있었던 날에 남겨주었던 글에 있었던 사회악 리스트였다.

 

‘원칙없는 정치'(Politics without Principle)

‘노동없는 부'(Wealth without Work)

‘양심없는 쾌락'(Pleasure without Conscience)

‘인격없는 지식'(Knowledge without Character)

‘도덕성없는 상업'(Commerce without Morality)

‘인간성없는 과학'(Science without Humanity)

‘희생없는 신앙'(Worship without Sacrifice)

후에 아룬 간디는 이 리스트에 ‘책임없는 권리'(Rights without Responsibilities)를 추가하였고, ‘노동없는 부’와 ‘양심없는 쾌락’은 상호연관적이다라고 했다.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ducatio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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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i Lama

Yesterday 6:33 PMPublic

Education is the proper way to promote compassion and tolerance in society. Compassion and peace of mind bring a sense of confidence that reduce stress and anxiety, whereas anger and hatred come from frustration and undermine our sense of trust. Because of ignorance, many of our problems are our own creation. Education, however, is the instrument that increases our ability to employ our own intelligence.

 

from. https://plus.google.com/108551811075711499995/posts/goDUicRkb62

 

교육은 우리 사회에서 동정심과 관용을 증진시키는 적절한 방법이다. 동정심과 마음의 평화는 긴장과 불안을 줄여주는 신뢰의 감정이다. 반면에, 분노와 미움은 실패와 좌절로 부터 오며 우리의 신뢰감을 위태롭게 한다. 우리의 많은 실패와 문제거리는 대부분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창작물에서 기인하며 무지함에서 출발한다. 반면에 교육은 우리 자신의 지능과 지혜를 사용하는 능력을 증가시켜 주는 좋은 도구이자 방법이다.

 

원문 출처 구글플러스, <의역, 번역 jae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