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라디보스톡 굼 옛 마당 거리
2. 블라디보스톡 건물
3.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4. 베트남 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공원 건물
Since year 2000
1. 블라디보스톡 굼 옛 마당 거리
2. 블라디보스톡 건물
3.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4. 베트남 나트랑 빈펄랜드 놀이공원 건물
여러번의 해외여행을 다녔는데 다 동남아를 갔다. 베트남, 싱가폴을 다녀왔는데 각 나라마다 특징이 진하더라. 베트남의 호이안은 자연과 어우려져 등불과 낮은 건물들이 아름다웠고 싱가폴은 도시와 자연의 화합 자체라고 할 수 있는게 건물이 높지만 나무와 식뭄들이 정말 많았고 건물자체가 식물에 뒤덮여 있기도 했다.
5. 베트남 호이안
호이안은 한국과 전혀 다른 분위기이다. 건물이 낮고 알록달록하며 식물과 건물이 어우러져있다. 도시인데도 건물이 낮아 하늘과 풍경이 잘보이는 점이 부러웠다.
6. 싱가폴 마리나베이센즈
싱가폴의 6성급 호텔 마리나베이센즈인다. 이 독특한 건축물은 그 어느나라도 시공할 수 없다고 한 것을 한국의 현대기업이 해냈다고 한다. 세계의 건물이 기둥처럼 위의 것을 받치고 있다. 싱가폴의 건물들은 화려하고 높으면서 식물이 건물들을 덮고 있다.
빌딩이 높아지고 건믈들이 갈수록 더 늘어나면서 우리는 아름다운 야경은 볼 수 있지만 하늘과 구름과 노을은 더 자주 보지 못하게 됐다. 바쁜 와중에도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간간히 사진을 찍기도 했고 자주 보는 집 앞의 야경을 찍어두기도 했다.
1. 이태원의 노을
외국인이 많은 이태원은 도시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이 곳도 사람이 사는 곳. 바쁘고 붐비는 도시이지만 조금만 골목 위로 걸어올라가면 건물들의 위로 노을을 볼 수 있다.
2. 집에서 본 야경
우리집은 도로 바로 앞이라 시끄럽지만 해가지면 켜지는 가로등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서울 바로 부근의 위성도시인 광명으로 근처에 산이 많아 산 뒤로 해가 지는 것도 달과 별이 뜬 것도 보인다. 아쉬운 점은 도시이다보니 별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3. 공사현장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셔틀을 타고 수원역으로 가는길에 아파트 공사 현장이다. 가장 도시이야기와 잘 맞는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위해 여러 장비들과 시멘트들이 늘어져 있는 것이 도시의 시작인 것 같았다.
4. 네스트 호텔
인천의 네스트 호텔 외관이다. 내외부를 모두 트렌드인 노출콘크리트를 사용하였고 건물의 앞뒤로 데칼코마니처럼 대칭을 이룬다.
9. 빛
8. 과거 속의 나
7. Manhattan
5. 근엄
6. 숨은 봄 찾기
4. 수평선 아래
3. TRUMP TOWER
2. 시카고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