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협의 다녀오는 길에…

도데체..
언제 접수하고 언제 보완해준 내용인데…
아직도 내부결제도 안올리고…ㅜ.ㅜ
설 전에 공람공고 낼려구 그렇게 새해 첫날부터 빡세게 준비했건만….
공무원의 안일함, 나태함에 이렇게 뻑이 가는구나….
싶은 그런 하루가 지나가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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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구청과 더불어 서울시까지 관계되는 일에는 구담당자와 시담당자가 호흡이 안맞거나 좀 불편한 관계면 그야말로 지지부진해지기 쉽상이더군요.
지금 제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담당자가 딱 그짝이에요…
서울시 담당자는 매우매우 young~하시고(69년생정도), 구담당자는 척~봐도 마흔중반은 훨씬 넘은듯하고….
근데,
서울시 담당자가 상급자이기때문에….
종로구담당자는 눈치보면서도 왠지 개운치않아보이더라구요.
결국 둘 사이에 알게모르게 흐르는 불편한 기운덕에
프로젝트 일정은 턱에 부치는군요…..흐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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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 어떤지까지 알아놔야 일정계획에 충실할 수 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건축공무원을 상대할때는…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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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전에 가능하도록 애써보기로 결론내리긴 했답니다…잘 되길 빌어주삼~~~^_^

종강파티예정지

인스트럭터님들 힘 내시라고..

DSC_8591_.jpg

강좌 잘 해 주시라고..

사진 올려 봅니다. ^_^

위치는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산속 주택..

걸어 갈 수 있는 계곡 완비..
 
아무데나 보이는 물은 그냥 떠서 먹어두 되고..
 
공기 좋습니다.


7월중으로 모십니다. 예약은 7월 중으로 잡아 놓았구요.

구체적인 날짜는.. 6월경 투표로 해 보죠. ^_^ 

^_^ 휴가 계획 잘 잡아 봅시다.

연면적 약 100평 가량 되니까.. 가족들 다 데려 오셔두 넉근히 수용가능 할것 같구요.

종강파티 겸 MT 겸 휴가 겸.. 해서.. 재미날것 같습니다.

술, 고기, 식사, 잠자리 일체 무료로 제가.. 제공합니다. ^_^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주택관련법

주택은 모두가 아시다 싶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나누어 집니다.

단독주택은 아뜰리에 사무실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규모가 어느정도 되거나 경제적인 부분을 따지는 사무실에서는

거의 공동주택(아파트)을 하며, 주택법을 기준으로 하며 기준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설계를 하게 됩니다.

허나 해석에 대하여서는 많은 의견들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20세대가 넘어가면 주택법에 적용을 받게 되고 분양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제약들이 따르게 됩니다.

하나의 예로 지상층은 단독주택이 되지만 지하층이 연결이 되면 이건 공동주택이 되는지 단독주택이 되는지도..

현재는 지역별로 해석이 조금씩 틀립니다.

설계 사무실에서 일반건축과 주거쪽을 분류해서 팀을 짜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분야가 전문적으로 처리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문적인 지식이 더욱더 필요하게 됩니다.

임대냐 분양이냐에 따라서도 틀리고 재개발이냐 재건축이냐에 따라서도 틀리며 현재 많은 법규적인 변화에 따라서

적용해야 할 기준들이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이란 사회에서는 단체 행동을 하기에는 공동주택이 여러가지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얼마동안은

어느정도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시장면을 보자면 어느정도는 한국(서울 및 수도권) 에서는 유효할 것이고 지방은 아직 분양율이 낮으며,

해외 사업쪽으로 한국의 공동주택이 평판이 좋으며 더욱더 발전하리라 봅니다.

공동주택 관련하여서는 너무나 많은 법규 해석이 다양한 관계로 일반건축물과 같이 다양한 법규 사례와 판례등이

더욱더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법규나 법령 자료등 변화하는 가운데 탄력적으로 적응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기본적인 법령 자료는 법제처에서 주택법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참고하시라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며

추가적인 부분은 조금씩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택법 관련하여서는 어느부분보다 현실적이며 많은 이익이 관련 된 부분이므로 조심하게 됩니다.

많은 논제와 해석등 여러사람들의 의견과 해석, 사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Pecha Kucha Night Seoul

개강파티때 소개되었던 페차쿠차 나이트 서울 입니다.

(전문 옮김)
페차쿠차란?
페차쿠차 서울은 어반파자마(Urban Pajama)가 주최하는 창조적인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모이는 포럼이다.
건축, 디자인, 예술 분야에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이나 신인들 그리고 이미 알려진 기성작가들 12명을 선정하여, 한작가당 20개의 비쥬얼을 하나당 20초씩 쉬지 않고
발표하는 재미있는 포멧을 가지고 있다. 이 행사는 젊은 디자이너, 예술가들의 등용문이자 각 분야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며 네트워킹 파티이다.
이곳에서 작가의 작품들을 겔러리를 빌리거나 잡지사 기자를 만나지 않고도 쉽게 비공식적으로 보여 줄 수 있다. 이 행사는 현재 런던, 뉴욕, 동경, 상하이등 전세계 50개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적 행사이다.
(옮김 끝)

페차쿠차 서울
http://www.pechakucha.or.kr/
페차쿠차 글로벌
http://www.pechakucha.org/



뉴욕 모임과 한국 모임을 참석하신 모 분의 이야기를 빌리면…
한국 모임에서는 기성작가와 그 후배들의 소개 장소란 느낌이 상당하였다고 합니다만.

시작부터 만족할 수 있으랴..
한국 건축, 디자인, 예술 분야에 많은 좋은 파장을 낼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지난 이벤트는 2007년 12월에 있었네요..
다음 이벤트는 아직 미정인듯 합니다. ^^;;

아키텍 코리아에서도 이런 방식의 이벤트를 종강파티때 한번 진행 해 봄이 어떠할까 합니다.
스크린과 프로젝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하니까요.. ^^
음식도 좀 있어야 겠죠? ^^

건축법규라는것..

여기 계시는 분과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건축에 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고 앞으로는(?)  계속하실지 안하실지 모르나.

행정일을 처리하게 될때 항시 부딫히는 일이 건축법에 관련된 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법규해석에 대해서 분분한 의견이 많이 나올것이나 실제 일이 진행될 당시는 공무원에게 많은

결정사항을 의존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축법, 시행령, 시행규칙등이 예전엔 건축행위를 하기 위해서 많은 부분을 차지 하였으나 지금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작은 건물부터 시작하여도 검토하여야 할 법규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략적으로 먼저 검토 할수 있는 방법을 말하겠습니다.

먼저 건교부 건교부 홈페이지홈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l1.jpg


붉은 색으로 칠한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럼 다음 화면으로 넘어 갑니다.

l2.jpg

일반 건축물일 경우에는 토지이용계획 열람을 하시면 되며 지구단위등이 해당되면 우측의 지역지구별 행위제한도 같이

확인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4가지 모두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l3.jpg

해당되는 지역의 지번 및 주소를 검색합니다..

먼저 불광동 프로젝트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사항들이 나옵니다.

l4.jpg
확인을 해보면 여러가지 기본적으로 검토 하여야 할 사항들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는 이정도 사항을 검토하면  간략한 내용을 알수가 있습니다.

추가적인 부분은 실제적인 일이 진행되기 전에 해당관청에 들어가서 면밀한 협의가 이루어 진후에

본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이 나을것입니다.

기본적이면서 인터넷으로 간단히 법규 검토 할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법이라는 것이 현재는 공무원이 결정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변호사들처럼 보다 더 많은 판례를 확보하는 것이 더 실무에는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건축적으로는 누가 더 실사례를 더 많이 알고 있느냐가 아주 중요할 듯합니다.

이 부분도 의견을 남겨주시면 여러 설계 사무실 및 건설사 등 건축관련 일에 계신분들이 많으니.

그런사례들을 알고 계시면 많은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개강파티 및 인스트럭터 오리엔테이션 후기

안녕하세요 아키텍 코리아 Alias_2020입니다.
어제 저녁 7시에 개강파티 및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열정적인 토의로 12시가 넘어서 미팅이 끝났네요..
14명 참석하였으며, 각 분과별 발표와 질답 등이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석자 : 가나다순
곽일웅, 김남희, 김안영, @@호, 박세철, 유@원, 이재오, 정윤천, 정태종, @@연, 최@환, Alias_2020 외 1명 (총14명)

1.개회 및 인사
2.아키텍 코리아 설립 취지 설명 및 진행사항 보고
3.운영 방안 및 일정(안) 안내 및 의견 수렴
4.인스트럭터 소개 – 미참석자 안내 및 감사
5.강좌개요 설명 – 각 인스트럭터당 5분 발표 5분 질답[담당 인스트럭터]
6.기타 의견 및 토론 [자유토론]
7.마침 인사



1.운영 방안
가)각 분과별 인스트럭터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강좌 개설 및 자료축적.
나)대학 및 작업실 홍보를 통한 대학교 건축과 학생 위주의 세미나 청강자 유치 – 반대 의견 분분
다)각 포탈 사이트 등록 및 광고(지식인 등의 방법을 통한 저비용 광고).
라)Architect Korea 사이트 내 깔끔한 디자인의 광고 유치 및 자재회사 및 건설회사 스폰
마)완료 또는 진행되는 세미나의 정리된 내용 책 발간. (세미나 저작자의 동의후)
바)일반인 건축 관련 상담을 통한 건축 설계의 공개적 진행 – 사무실, 시공사 혹은 건축가 개인 홍보.

2.2008년 강좌 일정
가)5개월 단위의 강좌 진행 – 매달 2,4째주 토요일 업데이트 (조정 가능)
나)2주당 1회의 강좌 업데이트 : 2월1일 ~ 6월30일 (약10 여회의 강좌 가능)
다)2008년 1차 학기 종강 : 6월 30일
라)2008년 7월 방학 : 7월 중순~하순 MT (장소:경주모화주택) 교통비제외 제반비용 없음.
마)2008년 8월 2차학기 개강 (1차 학기 강좌 진행자중 희망자 및 추가 인스트럭터 선정)
바)2008년 12월 2차학기 종강

3.기타 토론 사항

가)강좌 후 평가 방안 논의. 학생층 및 일반인층 동원 방안 논의. 
   – 강좌후에 반드시 어떤형태든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 – 공개강좌 혹은 책 발행 – 여러 의견 및 논쟁
   – 강좌의 대상이 누구냐? – 건축가와 일반인의 접접 형성이라는 사이트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필요에 따라, 강좌의 성격에 따라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이 결정
나)임원진 선정(안)  – 현재는 미선정 되었으며 추후 진행상황을 보며 결정해야 할것으로 판단됨
다)추가 인스트럭터 추천 및 기타 건의안 – 주변 인재의 발굴 및 홍보 최소 10인
라)사이트의 성격이 시작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모호하다 – 포탈이냐?, 전문분야냐?, 학생대상이냐?, 건축가 대상이냐? 일반인대상이냐? – 일반인과의 접접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전문분야의 지식을 내부 공유 혹은 공개 –
마)각 강좌를 진행하시는 인스트럭터의 회사 명은 일괄 삭제 합의하기로 합의 – 강좌가 회사의 공식 의견을 대변하는것이 아니기 때문
바)가십성 글로 사이트의 재미를 극대화신규하 담당(개발업에서 발생하는 지주들과의 일와 등등을 익명으로 연재)
사)운영자들만 공유할 수 있는 카테고리의 생성 – 보안자료 및 검토후 공개하여야 하는 자료의 내부 선 공유 – 바로 적용가능함
아)인스트럭터 개인 메일 생성 – 접속방법은? pop3 혹은 웹
자)해외 취업을 위한 정보 제공 및 해외 건축직급 및 job 형태 정리 필요함. – 정윤천 협조 가능함
차)실수담, 실행담, 프로젝 진행 해프닝 카테고리 – 카페 내에 글 작성 가능하며 추후 관련글이 많아지면 카테고리 신설 및 이전 가능

4. Special Thanks to… 미참석자 발표
@@진 – 캐나다 주재 중 서버 기술지원
원경섭 – 독일 주재 중 프로젝트 소개
유지아 – 출산. 건축 테마 여행 부분 지원
채갑수 – 석사과정중. 캐드 표준화 관련 추후 지원 약속
전필준 – 영국주재 중, 추후 지원 예정
김우길 – 업무중
박영민 – 업무중
송    정 – 업무중
정택윤 – 업무중
@일@ – 업무중

5.결산
회비 24만원 – 2명 미납
식대 – 22만원
잔액 2만


이상입니다.
다시한번 참석해 주신 인스트럭터분들 및 게스트 분께 감사드리며,
정리한 내용중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면 덧글 부탁 드립니다.
또한 토의 내용 음성 파일이 필요하신분은 관리자에게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캡춰 툴

요즘 UCC 나 플레시 동영상 등등.. 자료의 크기가 꽤나 큰 파일들을 웹상에서 보게 됩니다.
그래서 u tube 나 네이버 동영상 등에 업로드 한 후 링크 등을 지인들에게 보내서
클릭하면 동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데요.

이 동영상을 보고 다운로드 받고 싶어도 그럴수 없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파일을 사용자들에게 다 줘 버리면.. 다시 그 사이트에 동영상을 보러 오지 않아서.
광고 수익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몇년식 무료로 동영상을 가지고 있어주는 사이트는 없죠..

근본적으로 그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보내지 않으면 시청 또한 불가능 하겠죠..
따라서 캡춰가 불가능한 데이터는 없을겁니다…

WinPcap_3_1.zip
PacketViewer_Korean_2[1][2].6.7.zip
flvplayer_setup.zip

먼저 Winpcap 을 설치합니다. 설치만 하시면 됩니다.
다음 Packet Viewer 를 실행합니다.
실행후에 파일->네트워크 카드 선택 하신후에 자신의 네트워크 카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운로드 하고 싶은 동영상 링크 등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플레이 되겠지요.

플레이 하면서 패킷 뷰어 창 내의 동영상 부분탭을 선택하면 지금 플레이 되는 동영상의 목록이 뜹니다.
이것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하시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면.. 끝.. ^_^

앞으로 많이 쓰게 될껍니다.

숫자 넘버링

숫자를 일일이 넘버링 하는것도 귀찮을때가 있지요

그런경우에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리습입니다.

명령어를 치신후에 클릭한 순서에 따라서 숫자가 정해질것입니다

2가지를 올려드리는데 사용하시기 편한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명령어는 파일 이름입니다.

블립이 깨지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