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누나의 부탁으로 또 사진 하나를 올리며 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게 되 버렸네요.. 여기는 대천 해수욕장 Nikon F3, 28mm. ◎ whitestar () 05/04[19:15] 203.249.78.123 와~~~~~ 증말 좋다…. 논문도 머고 놀러갔으면….^^ 우리..MT가요!!!!!!!! ◎ @연 05/07[00:18] 203.249.78.124 그래.. 정이가 한번 추진해봐라….ㅋㅋㅋ 바다로 엠티라…멋지겠는걸~~~ ^o^ ◎ 커피귀신 () 05/10[23:20] 203.249.78.126 냠냠냠 여긴왜 투표란이 엄떠여?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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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다찌.
헐.. 벌써 나의 생체 시계는 하루가 지난듯 하네요.. 건축사진만 올리니 좀 지겨워서… 인물로 하나.. Nikon F3, 28mm렌즈, f2.8, 1/30초. 제목은 “친구!”
답답+따분+심심
남자친구는 미치도록 바쁜데… 여자친구는 미치도록 심심해…
르부르 박물관
이거만 보면 산철옹이 생각나네요… 이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은 매운 덩치가 큰 박물관 전체의 중심이 이곳임을 인지하게 해서 관람자들이 ‘내가 어디갔다 온건가?’, ‘여기가 봤던덴가?’ 하며 혼란스러워 지는걸 막아주죠.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패시브적(?)” 으로는 별로 도움을 주는거 같진 않아요.. 이나라는 별로 더운 나라가 아닌거 같은데…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28밀리 였단거 …
르부르 박물관
이거만 보면 산철옹이 생각나네요… 이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은 매운 덩치가 큰 박물관 전체의 중심이 이곳임을 인지하게 해서 관람자들이 ‘내가 어디갔다 온건가?’, ‘여기가 봤던덴가?’ 하며 혼란스러워 지는걸 막아주죠.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패시브적(?)” 으로는 별로 도움을 주는거 같진 않아요.. 이나라는 별로 더운 나라가 아닌거 같은데…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28밀리 였단거 …
죽음……
와우관 4층인가요? 황군이 28미리로 찍었다는군요. 원본은 컬러인데 암울함의 극치를 위해서 흑백으로 바꾸고 콘트라스트 이빠이 줬슴다. 엽기 사진란을 따로 둬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는 사무실…
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나와서 조뱅이 치는 고양이 삼촌입니다. 그리 빡센 사무실은 아니지만 다음주에 마감하는 현상 때문에 계속 야근에, 휴일도 나오고… 마감하면 며칠쉬게해준다는 실장(진배형님)의 말에 절반은 믿고 절반은 속아주면서 그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마감한 다음다음날이 또 예비군 훈련이라니 지지리 복도 없지… 아무튼, 그쪽 연구실및 이쪽홈을 사용하시는 여러분들도 글을 읽어보니 논문네지는 이모저모로 스트레스를 안고 사시는거 처럼 보이네요. …
그랜드 아취 꼭대기.
아래그림 옥상 전망대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져.. ^_^ 설계!!! 오늘도 달립시다.. !!! 하루에 사진 하나씩 !!! 정보는 하나두 기억 안납니다. 이거두 28mm인거 같긴 한데.. 넘 오래전 사진이라. @일@ 05/01[07:07]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구먼~ 이곳은 다시 봐도 도시계획의 승리같아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연 05/01[10:53] 멋지군…^_^ 근데..궁금한거 한가지… 도데체, 그랜드아치가 맞는거냐, 그랑아치가 맞는거냐, 또 그랑아쉐는 모 냐…모라구 읽어야 제대로 …
그랜드 아취 꼭대기.
아래그림 옥상 전망대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져.. ^_^ 설계!!! 오늘도 달립시다.. !!! 하루에 사진 하나씩 !!! 정보는 하나두 기억 안납니다. 이거두 28mm인거 같긴 한데.. 넘 오래전 사진이라. @일@ 05/01[07:07]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구먼~ 이곳은 다시 봐도 도시계획의 승리같아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연 05/01[10:53] 멋지군…^_^ 근데..궁금한거 한가지… 도데체, 그랜드아치가 맞는거냐, 그랑아치가 맞는거냐, 또 그랑아쉐는 모 냐…모라구 읽어야 제대로 …
그랑아치
아래 사진 찍은 그날 걸어서 그랑아치까지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중도포기. 결국 지하철을 타고 도착해서 지상으로 올라오는데, 잡지에서만 보았는 그 건물(?)이 한눈에 들어 오더군요. 놀란 가슴에 그냥 셔터를 눌 러 버렸습니다. nikon f-801, 35-70, 나머지 정보는 기억 없슴당. @연 () 04/30[12:48] 사진은 맘에 드는데… 자네의 이멜은 좀 넣어서 올리지 그러냐…크헤헤 ^_______^ 일@야..너에게 개인적인 유감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