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건설업계 왕따 스토리… 믿거나 말거나..

매우매우 늦은 업데이트가 되어버렸습니다.ㅠ.ㅜ..
죄송스러운 마음만이 굴뚝같네요…..


각설하고 이야기로 들어가 봅시다..
참고로 실명거론이 뭐해서 대략 알아볼수있는
농담스러운 말로 썻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보세요^^..


최근에 PF 관련 업무를 준비하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습니다 흐..
재미난 이야기하나 해보죠..
사실 PF 건 현상 턴키건 건설사 돌려먹기 뚝딱뚝딱이란건 누구나 아는 스토리고
여태 그렇게 쭈욱 진행이 되어왔던게 사실이지요..
현재까지도 그렇게 진행되고있다보니..
공모안의 적정성을떠나 줄스기 싸움 궈궈..

그러다 보니 그런 담당팀원 및 관련인원들은 서로를 매우매우 잘알게되고 죽이맞는 팀들..
안맞는팀들.. 그해의 조합팀원들.. 뭐이런식으로 보통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게 되는겁니다..
결국 이런 이해관계속에서 소외받거나 무시받는 팀들이 생기게 되는데..
이른바 왕따…

사실 1기 왕따는 철강 건설이였다죠..
무엇이든 돈으로 지르고 협력업체 마음대로 갈아치우고.. 시행사 무시하기 등등.. 뭐
소문에의하면 독불장군처럼 내질러따고들 하는데..
그중심엔 3J 라인이있었다고들 합니다..)
결국 이런 과도함은 화성동탄등 몇몇 사업이후로 시장에서 보이지않게한
원인이였대나 뭐래나..

그럼 2기는?..
금성건설(아시죠?) 였다고들 하더군요.. 작년 왕따라던가?..
여튼 뭐 여기도 J 모 부장님의 똘+아이 행태에 의해 상당히 인기가 없었다고들하더군요…….

자그럼 과연 올해는???…..

소문에의하면 껌건설이라는 이야기가 도내요..
작년의 엄청난 수주와 참여로 인해 많은 기회를 부여받은 껌건설
그중심엔 몇해전에..  후리마건설에서 넘어오신 K이사님이 만든 팀이있죠..
헌데 최근들어 이분도 위에 왕따당하신 몇몇분들과 같은 성향으로 바뀌어간다는 소문이???…

여러분은 어디에 줄스시겠습니까?
믿거나 말거나 ……

신빙성 5%의.. 잡다한 가쉽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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