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할까? 한대 할까?

요즘엔 모형도 진짜처럼 만드네요..

솔이 200원 해서 애용했었고, 전국에 깔려있던 내 절친 팔팔. 괜히 마일드세븐을 이용하면 매국노가 되는 분위기였지요.. ^^

담배는 시작하면 끊는게 불가하고, 그저 평생 참는거라던데. 요즘은 술마셔도 거의 생각조차 안나니, 만 10년 .. 금연에 거의 성공한듯.

이것들을 돈 써가면서 내 폐에 폭탄처럼 펴어 넣고도 여태 살아있음이 신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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