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건망증

2009년 새롭게 단장한 네이버…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라면, 거의 누구나 아는 곳이고.

시작페이지로, 검색페이지로, 시간을 때우는 페이지로 등등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을것이다..

새로 단장했다며.. 심플해 졌다며.. 대대적 광고를 한다만..

내가보기엔.. 산만한건 예전과 마찬가지이고, 중앙상단의 광고창만 더 커졌을 뿐이다..

신문의 첫페이지에 전면 광고를 실으면 돈을 많이 받을수 있겠지만..

신문의 첫장부터 신문 이름을 빼고 광고를 넣을수는 없지 않는가…


매일매일 로딩속도 느리고, 무얼 하려고 인터넷 창만 켜면 억지로 광고에 노출되게 만들고,

클릭도 아닌..마우스가 지나가지만 하면, 광고창이 멋대로 커지면서 음악까지 시끄럽게 울려댄다..

이래도 대한민국대표 검색사이트이며, 시작페이지인가?…

뭐.. 메신져도 마찬가지 행태를 벌이고 있지만… ㅡ,.ㅡ…


은행업무 보려다가도.. 삼천포.. 홈페이지 관리하려고 하다가도 삼천포.. 미리 정해놓은 쇼핑하려고 하다가 딴물건에 정신팔려 삼천포..

굳은 의지의 소유자가 아니면.. 원하는 길로 갈수 없게 만드는곳…


새로운 웹 사이트를 만들어서 검색에 노출되게 만들려면..

돈내면 빨리되고.. 안내면.. 갖가지 핑게를 대면서 사이트 등록이 안된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크롤러들이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긁어간다..

기술인지 횡포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


돈많이 내면 검색에서 상단에 뜨는건 기본이고…

검색의 결과를 조작해서 정리해서 보여준다…

정직한 검색이 필요하다…


차라리 구글에게 IT 계를 다 내주어라…

na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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