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지금도) 이 노래에 푹빠져 지내고 있네요.
(하나님 노래라서 그러나?) 왠지 분위기나 가사가
힘든 사람들한테 힘줄려는 가사 같은거 같아서 쩝쩝접 ^^;; 흐흐흐
덤으로 의상도 화려하군요 ^^
언제쩍 언제쩍인지는 모르지만 조금 젊어보일때는 콘디션이 좋아서 잘부르는데
그뒤에 부른걸로 보이는 라이브는 콘디션은 안좋은데 참 열심히 부르는군요 ^^;;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더 뭔가 벅차오르는 듯 ^^;;
@재한테서 뺏은 이어폰으로 컴퓨터가 낼수있는 최대한의 소리로 감상중입니다.
ftp 에 업로드에 있습니다. 어디로 옮겨질지는 모름 ^^
여러분도 즐겨보시길 See ya~ ^^
커피귀신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