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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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보면 산철옹이 생각나네요…
이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은 매운 덩치가 큰 박물관 전체의 중심이 이곳임을 인지하게 해서
관람자들이 ‘내가 어디갔다 온건가?’, ‘여기가 봤던덴가?’ 하며 혼란스러워 지는걸 막아주죠.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패시브적(?)” 으로는 별로 도움을 주는거 같진 않아요..
이나라는 별로 더운 나라가 아닌거 같은데…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28밀리 였단거 밖에.. ^^;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도 달립시다.. 파팅..!!~~

203.249.78.165 @일@ (night@netsgo.com) 05/02[09:13]
그건 말이야…….적절한 차양이 없이 일사를 직접 받아들이면서 열의 층
형성을 막기 위한 환기용 배기구가 없기 때문이쥐……
헐~
패시브개념을 이용한 건축물계획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일@가….
203.249.78.118 @연 (bru@hanmail.net) 05/02[12:43]
오~~~멋지구나..맘에드는걸!!
아……나두 이렇게 박물관이나 모 그런거랑 연결되는 거 할껄..흑
지하철이랑 연결하는 지하공간은 넘 힘드러..ㅠ.ㅠ
일@야…
패시브는 잼있냐????
지하철은 넘 잼없어…ㅡ,.ㅡ
203.249.78.118 @윤정 (seezoo46@hanmail.net) 05/02[12:45]
앗! 물이다..
물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왜냐?
내 논문주제가 물에 관련되기때문이죠…^^

@연 (bru@hanmail.net) 05/05[22:39] 203.249.78.124
윤정아…ㅡ,.ㅡ
니 눈엔 “믈”만 보이냐…–++
이 언니가 하는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매개공간두 좀
관심좀 가져죠…제발….ㅠ.ㅠ
^_^;;;
@혜정 (daina19@freechal.com) 05/11[19:38] 203.249.78.179
여긴 다른 차원 같아
사람들이 느리게 움직일 거 같구…
클릭만 하면 무슨 일이 벌어 질거 같아…
여기두 덥구나
누가 눈(snow)사진 없어???
겨울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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