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설계팀 Alias_2020 대리] 삼우설계와의 연을 잠시 접어두려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삼우설계 Alias_2020 대리 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 생활의 시작을 삼우에서 하였습니다. 지난 4년여간 이곳 삼우설계는 저에게 건축이 무엇인지를 배우기에 앞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 곳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삼우설계와의 연을 잠시 접어두려고 합니다. 건축은 여전히 제게 있어서는 인생의 목표이고 꿈입니다. 따라서 건축을 떠난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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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사진이 보입니다.) 해외로의 이사 때문에 처분한 해수어항의 마지막 사진. 여전히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언젠가 부자가 되면 다시 해야지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이제 Reef Tnak 란은 없애하 할 듯 하다. 사진에 있는 녀석들. 퍼큘러 화이어고비2 전복(?) 빨강불가사리 요스톤 프로그스폰 선폴립 터보스네일2 국산스네일 핑거레더 컬리플라워 언젠가는 더 멋진 해수어항을 집안에 두리라…
연(蓮)
우아하게 품위있게 명예롭게 연꽃처럼 연(蓮)『식물』 a lotus
태국왕궁
태국인들은 손재주가 좋다고 한다… 반짝이는 재료들을 하나 하나 조각 조각 붙여서 만든 건축물… 형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 이지만, 가우디의 건축이 혹시나 태국 고건축에서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 ^^ 구엘공원에도 깨진 타일조각 같은걸로 모자이크를 만들어 놓았으니.. ^^
태국왕궁
왕궁에서… 너무 더워서, 구경할 생각도 별로 안들고, 사진도 별로 찍고싶지 안더라… 건축, 사진, 여행… 열정이 식었나…?
태국여행
방콕 빠뚜남 시장 육교에서… 육교가 무너질까봐 살짝 불안하더라는…
Mr. Bum
태국 여행중 쇼핑센터내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파는 간식용 빵. 빵 가운데는 비어있고 겉부분은 약간 바삭한 느낌. 단맛과 짠 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체인점으로 운영되는듯 해 보였으며, 한개 약 350원 정도. 현지인들도 백화점에 온 사람들 수준이라. 줄서서 사 먹는듯. 하나 파는데 1분 미만이므로 보통 2~3개씩 사면..1000원 우리나라에도 먹혀들 듯 한 맛이었다. 사먹어 보면서, “이거 돈 되겠는데..” 하는 …
불교사원
방콕의 한 사원에서… 건물안에 기도한다고 들어갔다가.. 뒷편에 동상을 무심코 들여다 봤더니.. 한 승려분이 좌선을 하고 계시더라.. 감히 사진을 못찍겠더라..
Ciam Center
방콕 시암센터에서…
상암공원
@리는 옷이 없어서… 할머니 나시티를 원피스처럼 입고 다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