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화주택2

많은 아쉬움이 남고 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엔 정말로 처음에 생각한 의도가 여러사람에 의해서 희석되지 않게, 약간의 주장을 펴 볼 생각이며, 또한 마무리까지 돌봐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듬

이전부터 해 온 생각이었으나. 확실히 살아가는데엔, 어떠한 리듬이 있고 시기가 있나부다. 뭔가가 생각데로 잘 될때는 자만심에 가득차고 생기가 넘친다. 반대로 잘 안될때는, 소심 그차체에 살 의미까지 없어진다. 확실한건.. 요즘의 난 다운의 국면에 있다는 것… 계속된 다운..국면이라면.. 대부분은 일이나 생명을 지속해 나갈수가 없을듯 하다… 혹은, 혼자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껄.. 이럴땐 사람을 만나는게 최고다.. 만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