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피곤한 당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과하지 않은 업무를 처리하고. 물론 자기가 원하는 만큼 딱 맞추어서 모든것을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조율 해 가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왜 늘 피곤할까?’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한다.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서 더 피곤한가?” 환절기라서 “감기에 걸렸나? 혹은 한술 더해서 “어딘가 가볍지 않은 …

늘 피곤한 당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과하지 않은 업무를 하고… 물론 자기가 원하는 만큼 딱 맞추어서 모든것을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조율 해 가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왜 늘 피곤할까?’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한다.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서 더 피곤한가?” 환절기라서 “감기에 걸렸나? 혹은 한술 더해서 “어딘가 가볍지 않은 …

푸산정복

딸 둘을 데리고 푸샨 정상에 올랐다. 중국 아저씨들이 “여기는 애들 못가는데요…” 라고들 하시는데…  정말 좀 위험한 곳도 있었다.. 하지만 완주… ^_^…  다음에는 애들 등산화라도 좀 신기고 가야 하겠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