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정원…..

바닥이 나무입니다….설마 이대로 시공이되진 않겠죠. 재료도 제 맘대로 정했습니다. 배수구도 없습니다. ㅎㅎㅎ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일@입니다. @재는 11월초에 돈벌러간다는데….부럽습니다. 저도 따라갔으면 좋겠지만….. 논문 마감이 얼마 안남았겠군요. 보름동안…..인생을 즐기는것을…..잠시….포기하셔도 좋습니다. 물론….저도….^^;;;;

2층에 옥외정원과 함께 레스토랑이 들어간답니다.

글쎄요,,,레스토랑에서 정식을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그냥 학교앞 카페중에서 기억을 되듬어 그렸습니다. 생각보다 주광과 실내광의 조화를 나타내기가 힘드네요. 결국 떡칠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전 기억에 어렸을적 미술학원다닐때 수채화를 그렸었는데 거의 떡칠을하다 종이가 뚫린 적이 있었죠. 왜 이런 기억이…..

요즘은 뜸하군요…..그럼….폭격이나 해야징

거진 한달이 넘도록 작업하고 있는 것을 오늘 자체마감했습니다. 더이상 손대기도 끔찍하네요. 총 6컷을 했으니…..한컷당 평균 4내지 5일을 붙잡은 것이 되는군요. 뭐, 사실 이틀 작업하고 이틀 놀고겠지만 말입니다.^^ 처음 컷은 메인뷰입니다. 제 성격이나 색에대한 감성이 좀 탁한것을 지향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좀 무거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그런 투시도입니다.

친구들의 결혼식

고등학교 동창녀석과 그의 아내될 사람입니다. 여자분은 93년인가 94년인가에 소개받았었는데 알게된지 벌써 7년이 넘었군요. 요즘들어 친구들이 줄줄이 결혼합니다. 해줄 수 있는거라곤 사진밖에 없어서 덕분에 자주 불려다닙니다. 여하튼…..행복하게 잘 살것같네요. EOS3, EF70-200, KODAK MAX 400 노출정보는….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