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사진찍기 놀이…..

70-200 (아빠 백통)을 왠지 써보고 싶어서 저녁에 코엑스로 나갔습니다. 왕따시 렌즈를 끼고 다니니까 주변인들의 시선을 받게되더군요. 모른척하고 여기저기 돌아댕겼습니다. ^^ -첫번째 사진이 어딘지 아시겠나요? 푸드코트 상부 유리 피라밋 꼭지점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고 땡겨서 찍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코엑스의 지하 몰 실링 입니다.

무제

[코엑스에서 걍 느낌대로 찍기 놀이….^^] -왠지….. 모랄까…. 형언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의 디스플레이 매장 이였음…..^^ (코엑스몰 옷가게) -선큰광장에 캐논 광고로 도배를 했더군요.  음…. 모 나름대로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