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조는 모습…

  선착장에서 석모도로 들어가는 배를 기다리면서 찍었던 것 같습니다. 밖에 서서 뭐라고 하는 **와 졸고 있는 **언니, 조금 짤린 **이누나의 모습이 무슨 시츄에이션코메디 한장면 같군요^^; ◎ supermin 06/25[20:15] 203.227.30.87 음…꼭 판문점 같군… 거기에서 회의를 한다던 가 아님 관광객들 들어오면…창밖에서 감시 하잖 여…(북측 감시원들이…) ◎ 아시다시피 이쁘니^^ 06/28[15:27] 203.249.78.123 다들 **언니 자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찍을려고 …

스케너 맛가다

중고로 구입을 한 5100c….아마도 98년인가부터 썼던 것 같은데 또 발광램프가 맛이 갔습니다. 노란 줄이 좍 가는군요. 한참 스켄하다 알았습니다. 엠티사진을 올리고 있었는데……헐~ 필름스케너보다 플렛베드를 먼저 사야 하나…. 근데 앞으로 스케너 쓸 일이…..이런….없진 않겠네요T.T 승철이 꼬셔서 스케너 팔라고 할까부당~

이번에 한 아르바이트……

역시 작업은 팀웍이 중요함을….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야 함을 절실하게 느꼈던 아르비였슴당. 그냥……쓸쓸하네요. 첨부화일은 메인 투시도 컷입니다. 이 것보다…..아르바이트생 두명과 정직원 한명이 5일동안 만든 모델이 훨 이쁩니다. 하필이면 메인 투시도 뷰가 애매해서…..저도 답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