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무료로 관상(?) 혹은 뭔가를 봐주셔서 감사한데요..
사실.. 다른건 지나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신체적특징에 관해서인데요…
전 요즘은 운동을 별로 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농구도 많이 했구..
이거저거 뭐 검도두 좀 했구.. 한데요..
격렬한 농구를 하면서두 한번두 다리가 이상해지거나 삐거나
꼬여본적두(꼬인다는것의 의미는.. 움푹 패인곳에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걸 뜻합니다 ^^)..
걸어다니다가 혹은 뛰어 다니다가두 삐거나 한적이 없걸랑요…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단 한번두 없어요.. ^^;;
어릴적에 아버님과 등산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하핫…
사진속에 제 모습을 보고 판단하기는 힘드시지 않나 하는생각이 드네요.. ^^
즐넷하시구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손금도.. ^^ 봐주세요.. 제사진들중에 있거든요..
http://z80j.y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