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과하지 않은 업무를 처리하고. 물론 자기가 원하는 만큼 딱 맞추어서 모든것을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조율 해 가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왜 늘 피곤할까?’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한다.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서 더 피곤한가?” 환절기라서 “감기에 걸렸나? 혹은 한술 더해서 “어딘가 가볍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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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피곤한 당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과하지 않은 업무를 하고… 물론 자기가 원하는 만큼 딱 맞추어서 모든것을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조율 해 가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왜 늘 피곤할까?’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한다.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서 더 피곤한가?” 환절기라서 “감기에 걸렸나? 혹은 한술 더해서 “어딘가 가볍지 않은 …
去哪儿?
어디를 꼭 가고 싶긴 한데… 어디를 가나…ㅡ,.ㅡ
my …
This is 15 years old of my camera bag. And I finally made a new companion expecting another 15 years. I carried almost 20 years everyday with much kinds of cameras but I really love this bag. Every time with this which can protect my precious friends.^o^ . Please don’t worry I’ll never gonna …
Killing Them Softly
From Wikipidia 영화의 마지막 부분이 와 닿네요… ^_^ 첨부해 봅니다.. (President on TV) It’s the answer spokenby young and old… rich and poor,Democrat and Republican… black, white, Hispanic, Asian, Native American, gay, straight… disabled and not disabled. Yes, we’re all the same.We’re all equal. That we have never beenjust a collection of individuals… …
홍콩
공선생이 일러주었다. “본바탕이 꾸밈새를 압도해 버리면 촌스러워지고 꾸밈새가 본 바탕을 압도해 버리면 지저분해 보인다.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음에야 참으로 모범적인 인물이라고 할 것이다.” 子曰: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출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신정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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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생이 일러주었다. “본바탕이 꾸밈새를 압도해 버리면 촌스러워지고 꾸밈새가 본 바탕을 압도해 버리면 지저분해 보인다.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음에야 참으로 모범적인 인물이라고 할 것이다.” 子曰: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출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신정근 지음.
7가지 사회악
마하트마 간디의 “7가지 사회악” 1. Politics without principle (원칙 없는 정치) 2. Wealth without work (노동 없는 부)3.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양심 없는 쾌락)4. Knowledge without character (인격 없는 교육)5. Commerce without morality (도덕 없는 상업)6. Science without humanity (인간성 없는 과학)7. Worship without sacrifice (희생 없는 신앙)—Mahatma Gandhi 7가지 사회악(영어: Seven Blunders of …
Education is
Dalai Lama Yesterday 6:33 PM – Public Education is the proper way to promote compassion and tolerance in society. Compassion and peace of mind bring a sense of confidence that reduce stress and anxiety, whereas anger and hatred come from frustration and undermine our sense of trust. Because of ignorance, many of our problems are …
국가나 대도시는
“국가나 대도시들은 너무나도 거대해 공동체에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너머의 세계는 점점 더 비인간적이고 추상화 되어 개인의 통제권이 닿지 못한다. 놀라울 정도로 신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도시들은 마을과 지역공동체를 지워나가고 있다. 가구수는 늘어나지만 산책을 즐기거나 추부와 아이들이 만나고, 공동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은 줄어든다. 일터는 어두운 터널과 매정한 고속도로 너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