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엔 반드시…

일때문에 부랴부랴 31일 저녁에 울산에 갔답니다. 간김에 일출보러 바닷가로 갔죠. 수평선에서 떠오르진 않았지만.. 해가 올라오긴 했죠. ^_^ 여러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새해에도 위에 분처럼 생각 생각 많이 하셔서 계획 잘 세우시고, 무엇보다 실천을 잘 하시길 기원할께요… Alias_2020.

생명

우리에 갖혀 있는 ‘생명’ 이죠. 자기 고향에선.. 좀더 좋은 눈빛이 날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유롭진 않지만.. 자유를 꿈꾸며.. . . . . 서울대공원에.. 너무 늦게 가버려서. 빛이 많이 모자랐네요.. 작품겔러리에 올리긴.. 뭐 하지만.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D100, 80-200

수심

선유도 공원 갔다가 공기도 맑고 하늘색도 이쁘고 해서 찍었는데.. 밝은 분위기보다는 심각한 분위기가 나네요.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수심없는 하루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