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에 올리려고 했는데 자료실이 안열려서 여기에다 올립니다. 주인장님 아셨져? 불과 5년전만 해도 대단한 노하우였지만 최근에는 딜러가와 소비자가의 차이가 없어지다시피해서 크게 효과를 보실지는 의문입니다. 그래도 손해보실 것은 없으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91년부터 컴퓨터 장사(?)를 해왔는데 “물량단위 할인을 통한 저가 판매”로 승승장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방식은 지금의 노트북 인사이드나 디지탈카메라 인사이드에서도 변하지 않고 있지요. 덕택에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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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브리원
하하하. 우리방도 프리첼 같은 곳에 커뮤니티 만드는게 어때요. 홈페이지는 썰렁하고. 웬지 좋은 생각인데. 헐헐.
Re: Re: 아바론시사회감상기…^^
음음… @재의 감상은 그랬구만…^^;;; 뭐…나두 그 의견에 얼마간은 동감… 좀 뭐가 먼지 넘 아리송한 부분이 있쥐… 근데… @재가 이야기한거중에 게임하다가 케릭이 죽으면 정신이 상한다는 건…. 영화보면 그런거 아닌거 같어서…한마디 하자며는…. 그냥, 그넘의 spacial A (real field)에서 현실로 돌아오지 않은 케릭에 한해서 그런다는 거거든.. 현실로 돌아오지 않았다는건 거기서 게임을 끝내지 못하구 계속 남아있다는 거겠지….케릭이 죽었다구 할수는 …
Re: 아바론시사회감상기…^^
쩝. @연누나가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봤는데요.. 저두 이 감독두 좋아하구 공각기동대도 좋아하는데요.. 이영화는 좀… 실망이.. 우선.. 감독의 유명세나 재력에 비해 표현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첫번째. 두번째 .. 배역선정이 넘 어설프다… 예를 들면.. 주인공 여인이 전투에 임할때.. 총을드는 모션을 보면.. 이건.. 전혀 전투적이지가 않다는것… 세번째.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도 이야기 할수 있을듯 한데요.. 게임을 하다가.. 중단시키는 …
아 이제 그대들은 새학기의 시작인가?
새 학기라고 하니깐 왠지 풋풋한 느낌이 드네 ^^;; 흐흐흐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겠지. 공부방 모든 님들 글구 @재사마 요번 반년도 좋은 시간. 글구 나두 ^^;;
Re: 자기 언제 올꺼야?
동거인 wrote: > 시험붙은거 축하하고 앞으로 호칭을 뭐라고 부르지? > 마이크로소프트 정비기사? > 아님 라우터 정비기사? ^^ > > 8층이 썰렁하다. 러닝메이트가 있어야 좀 재미가 있겠는걸. > 이제 개강이니 얼릉 올라와라잉~ > > 하긴 학회는 벌써 끝났으니 여유있는것은 당연하겠지T.T > > ps. 맥주약속 못지켜서 미안. 개강하고 논문에 지쳐있을때 한잔쏘마~ 일@씨 그만 일어나시져…12시 30분임다..^^”
으..컴세팅..
1년 넘게 묵혀 놓았던 윈98이 얼마전에 맛이 갔더군.. 그저께부터 디스크 포맷하구 세팅하구 있다..냠 체력두 딸리구.. 자료실에 있는 거 많이 퍼가구 요긴하게 쓰고 있다..근디 전에 있었던 것 같은 jetadmin 98용이 없어서리..프린터 못잡구.. 또한가지 프린터 암호가 묶여 있네…핸폰도 오늘 집에 두고 나와서(일@씨두 쿨쿨 자고)..냐..함 jetadmin 98용 혹시 있으면 좀 올려주게나..
자기 언제 올꺼야?
시험붙은거 축하하고 앞으로 호칭을 뭐라고 부르지? 마이크로소프트 정비기사? 아님 라우터 정비기사? ^^ 8층이 썰렁하다. 러닝메이트가 있어야 좀 재미가 있겠는걸. 이제 개강이니 얼릉 올라와라잉~ 하긴 학회는 벌써 끝났으니 여유있는것은 당연하겠지T.T ps. 맥주약속 못지켜서 미안. 개강하고 논문에 지쳐있을때 한잔쏘마~
Re: 아바론시사회감상기…^^
언니가 시사회 보러간다구 자랑한 그 담주 화욜날 친구를 꼬드겨서 저두 부랴부랴 보러갔었습니다. ^^ 음… 난 공각기동대에서 배경화면이 맘에 들었어요. 노을지는 풍경속에 펼쳐진 붉은색조의 도시 풍경이랑 디데일한 묘사들이 넘 좋았져.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해주게하는 영화를 좋아하는편이라 영화내내 신경을 집중하게 만드는 감독의 전술(?)도 맘에 들구여. ^^; 아바론을 보구…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저렇게 간결하구 깨끗하게 그리구 시종일관 …
영화를…
올려줘… 누구든… 애니도… 에너테인먼트가 피료해…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