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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 그리 대단한 조언은 못하지만서도요..^^; 님께서 하나의 카메라를 가지고 일정기간동안 자주 촬영을 해본 경험 이 없으시다면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걍, 사진을 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가지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우찌

저는 그리 잘 찍는 사람은 아니구여, 그냥 장비병이 있는 아마추어입니다. 음…제 견해로는 이제 막 사진에 입문하는 경우라면 바디를 고급으로 쓰는것은 좀 위험하리라 생각됩니다. 기기라는 것이 몇번 망가뜨려야 관리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입문용으로는 중고를 구입하심이 좋을 듯한데….이 경우도 실은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가 있는 중고를 구입하는경우, 특히 개인대개인의 경우 물건의 하자를 발견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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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사실 사진 아직 잘 모르는 것두 아니고…아예 모른다고 봐도 될텐데…게서 약간 부담된다…사고나서 열심히 배우면 될라나… > 내가 본건 캐논 EOS 5 , EOS 30, 니콘 F 90, F 90X거든…근데…렌즈는 어케 해야할까 싶어서리…일본가서 직접 사올생각이고…아는 사람이 일본에 자주 댕기는 사람이 있어서…제일교포라 세금 문제는 없을것 같다…가격대는 200만원 안이었음 한다…이 문제는 아방구 동무랑 좀 더 얘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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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아직 잠수중 아니제?? 여기와서 글 쓰면 오빠가 보는것 맞나?? 음…다른것 아니고…얄룡이가 얘기했제?? 나 카메라 살려구 하는데 뭘 어케 사야할지 몰겠다구… 가격대는 엄마 아빠가 마지노선을 안 정해주는군… 원래는 부산에서 100만원 정도의 중고를 살 생각이었는데…아방구 말씀 들어보니…더 되어도 될것 같다…것두 새것 사준다네… 나 사실 사진 아직 잘 모르는 것두 아니고…아예 모른다고 봐도 될텐데…게서 약간 부담된다…사고나서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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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한것인가? 에메수엔에도 안보이고….며칠째….. 무슨 일이라도 있는것인지 모르겠구먼… 어이~ 살아있으면 리플달아라~ ps. @재야 절대 자전거 사지 마라…. 말리는거 죽음이다. 오늘은 앞바퀴빵꾸난것땜시 겸사겸사 타이어를 바꿨다. 미쉐린 광폭으로^^;;;;

바닥이 나무입니다….설마 이대로 시공이되진 않겠죠. 재료도 제 맘대로 정했습니다. 배수구도 없습니다. ㅎㅎㅎ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일@입니다. @재는 11월초에 돈벌러간다는데….부럽습니다. 저도 따라갔으면 좋겠지만….. 논문 마감이 얼마 안남았겠군요. 보름동안…..인생을 즐기는것을…..잠시….포기하셔도 좋습니다. 물론….저도….^^;;;;

글쎄요,,,레스토랑에서 정식을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그냥 학교앞 카페중에서 기억을 되듬어 그렸습니다. 생각보다 주광과 실내광의 조화를 나타내기가 힘드네요. 결국 떡칠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전 기억에 어렸을적 미술학원다닐때 수채화를 그렸었는데 거의 떡칠을하다 종이가 뚫린 적이 있었죠. 왜 이런 기억이…..

그래봐야 아주 약간 틀어서 본것이지만 의외로 많은 잔손을 요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채널을 위해서 거의 4장정도 렌더링을 다시 한 기억이 납니다. 역시나….장수 늘리기 컷

뭐 특별할 것이 없는 근린이다보니 이미지도 그저 그렇습니다. 약간은 장수늘리기 컷의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