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

모화 주택에서…아직 차 사진은 서툴다…세차도 하고 광택도 내고, 정성도 더 들여서 찍어야 그럭저럭이라도 나올듯…이 각도에서 찍으니.. 차가 좀 짤뚱하게 보이네.. ^^

진순이

너무 힘이 세서…녀석이 앞다리로 내 다리를 툭 치기만 해도 아프다..줄을 풀어 산책이라도 가려고 하면,뱅글뱅글 돌면서 내 다리를 줄로 휘감아서..오히려 내가 묶이는 형상이 된다..기분좋아서 뛰면.. 질질 끌려 다니게 되니.. ^_^겁나서 어디 데려다니겠냐? ^^참 그런데.. 이녀석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네….ㅡ,.ㅡ

08년 대문

새로 대문을 만들었습니다.가을이나 봄이 되면, 또 맘에 안들겠지요? ^^;;그래두…하고싶으면 하는겁니다. ^^ 뭐, 최근의 웹작업에 익숙하게 되어서인지생각보단 금방 끝냈네요..그래두 여전히 2% 부족..2008년 04월 21alias…

2004-2008 대문

봄..대문이 너무너무 칙칙하다. 좀 깔끔하게 고쳐보고 싶다. ————————” 저 너머엔 뭔가 있을꺼야 !! “…라고 기대하며, 걸어가기도 혹은, 뛰어 가기도 합니다.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에 계속 나아갈 수 있을 때도 많습니다.하지만… 이 공간을 만든사람은 무얼 생각했을까요?만든녀석(?)은 애초에 그런 생각따위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당신… 혹시라도 보상이란걸 생각하고 뛰어간다면… 실망할 확률이 높습니다…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걸어, 뛰어 갑시다. 2004.03.02———————————–

6Frame/s

ISO 6400, 초당 6.5 Frame 이라…이런사진도 가능하더라..한밤중에.. …^_^그나마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은 아니니.. 다행이지. ^^하지만.. 아직은 내공부족으로.. ^_^좀 많이 모자란 사진이지만.. 가능성을 테스트해 봄으로.. 의미를 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