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력쇼

앙탈을 부리는데 볼따구가 잡히네요… @재: ㅡ,.ㅡ  [11/09-13:28] 일웅: 난왜 고양이 발이 신경이 쓰이지^^  [11/10-10:19] 이정도면 괴수 아닌가: ㅊㅊㅊ  [12/08-14:02] >>>>>>?:  고양이가 걸으는 사진도 있었으면 좋겠어여  [12/11-04:15] @원: 걷는모습은 평소에 보기가 힘들어서리..^^;  [12/12-15:16]

마시마로…

새로 개발한 표정입니다… @재: 나보구 고냥이 한테 못되게 군다구 하더만.. 이건.. 정말 동물 학대다.. 살찌워 놓구서는 또 살쪘다구 갈구고.. ^^;;  [11/09-13:29] 낙타: 어..@원씨..두 손은 괭이한테루..그럼 카메라는..머리에 묶어서!?? (^^:)  [11/09-14:11] il woong: 난 네가 그럴생각을 했다는게 더 웃긴다^^  [11/10-10:20]

친구?

오래전에 같이 겜방 갔다가.. 둘이서 장난치고 찍어논건데요.. 제가 움직이는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분이..^^ ftp에서 onepoet란 아뒤를 쓰고 있죠..^^;; @원: 인간들… 정신못차렸군… 여러분,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 평소모습입니다. 그나마 많이 점잖게 움직이네요 ^^; 세철이형은 오랜만이에용~~  [10/30-20:54]

이누야샤?

지난번 진주였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무슨 축제 같은걸 한다구.. 강변에 작품들을 여러개 설치하고 야시장 같은것두 열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이사진을 보니 왜 이누야샤가 생각이 나는걸까요.. ^^; 뒷배경은.. 환영으로 만들어진 성이고, 앞의 새는 요괴? ^^;; 무슨소리인지 모르시겠다는 분은 이누야샤를 보시길.. ^^ 말려라.. 용용용… @연: 말렸당…..ㅡ.ㅡ;  [10/25-19:51]

이코스?

우리의 이코가.. 드뎌.. ^^;; 한껀했씀다.. ^^ 덧말이 기대되네요.. ^^   ikho: ㅋㅋㅋ 드뎌 올렸군. 추석연휴라서 한동안 사람들이 안올지도 모르겠군. 나 lycos 맞아? ^^ 강아지 구엽군….. ^_^  [09/28-20:42] ikho: 허걱~ 투표가 안돼서 refresh를 몇번 눌렀더니 똑같은게 올라가네? 쏘리~ 관 리자님 삭제 좀 부탁~ 그리고 웃기다에 한표~ 내 입에도 노란색 종이라도 물구 있었어야 할 분위기…..^_^  [09/28-20:46] 관리직원 ㅡ,.ㅡ: 넹.. ^^;;  [09/29-01:49] …

배면도입니다..

요즘저희 고양이의 근황입니다. 본의아니게 도배가 되버렸네요 게다가 사진크기도 무지 커졌네요.. 어떻게 줄이지….?   @원: 비번 입력했는데 수정이 안되네.. 뭤땜이지..  [09/17-17:54] @재: 흘흘.. 일단 기존그림삭제를 하고. 다시 올려야 함.. 그리고 @재가 그림 다~~~~ 사이즈 줄여서 올렸음.. ^^;; 그럼.. 또 좋은 사진들 부탁한다. ^^;;  [09/18-00:49] 커피귀신: 아 너무 행복해 일상에 젖은 백수 정말 속시원히 함 웃어봤당 ^__^  [09/19-04:35]

입면도입니다.

입면도에요. @연: 엽기고양이에 어울리는 투표당…흐~^_^  [09/17-23:35] 혜정: 류! 이건 동물 학대야 T T  [09/18-09:30] ikho: @원형~ 이 사진들 dcinsid.com 에 엽기 갤러리 란에 올리면 대 히트 칠텐데….. 한번 고려해 보시길…..^_^  [10/03-13:42] aizih: ㅋㅋㅋ 난 정말…쿠션인줄알았어요…. @원오빠 혹시 헨델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귀아녀요?  [10/16-22:04]

아~싸~ 졸업 2 등등

졸업식날 사진과 그 외 쪼금. 초상권이라는 둥, 가문의 수치라는 둥의 문제가 있다면 메신저로 연락요망. 아님 원본이 가지고 싶다는 둥의 문제도 메신저로… 커피귀신     MSN메신저 : hongsj@hotmail.com (메일은 안받음) 커피귀신: 연구실은 지금 하레와 구우~~  [09/03-00:05] @재: 사진잘봤습니다. ^^;; 으.. 제사진이 많아서 그런지.. 열라.. 미안하네.. ^^;;  [09/03-01:15] @@연: 느티나무잎사귀가 이렇게 이쁜 연두색이었던가…싶을정도로..좋다…^___^  [09/03-02:58] 커피귀신: 해가 뒤에서 때려주니깐. 흐 엔간한 지저분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