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은 차 !

포르쉐… 그 이름만으로도 남자들의 가슴을 친다… 뭐… 듣기로는 달리기만 아주 잘 하는 차라고 한다… 좀 쓰다보면 문고리가 툭 하며 떨어지기도 하고… 승차감도 별로이고… 인테리어적 배려도 별로… 라고 한다… 하지만… 디자인 쿨~~하지 않은가… 거.. 마른 기침 소리같은 굉음을 내며 주욱.. 나아가는… 한번쯤 몰아보고 싶다… 사진에 차는 독일 포르쉐 박물관에 가서 찍은것…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_^

여의도

대학교 3학년때 공동작업으로 여의도 거의 전체 부분을 계획하고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약간은 무식하기도 한 방법이지만… 재미있고 고생스러웠지요… 90 CmX180 Cm 패널도 수작업 잉킹펜 만으로 점을 찍어서 랜더링을 했다는…ㅡ,.ㅡ 위에 보이는 투시도가 사실은 전부다 점 만으로 그려 져 있습니다…..

KUMC

고대 구로병원 아뜨리움 계획 모형 모형을 만들고 실제로 걸어다는 것처럼 촬영 할 수 있는 장비가 있더라구요. 거기다 쿨픽스 995를 대고 촬영했죠. 카메라가 들어가지 않는 위치에서 촬영도 가능하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렌즈가 작다보니 선예도가 떨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