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 핀 벗꽃…
Since year 2000
학교 앞에 핀 벗꽃…
황교수 나 맥가이버 예요
3/28~30까지 북경에 가요. 광저가 어디인지 근처까지 가네요
황교수 핸폰이 지워졌어요. 내꺼알죠 010 – 중간 (9933) 끝에는 ( 28**) 연락 주세요
그리고 카톡은 항상 열려 있어요
칭다오(청도) 이공대학교 국제학부 건축학과 홈페이지 제작
2011년 1월 7일 오픈
학생들을 위해 마음껏 놀며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웹 공간을 직접 만들어 주었다.
숙제도 하고 농담도 하며 무겁지 않은,
자유롭게 노는 공간이 되길 기대 해 본다.
This is 15 years old of my camera bag. And I finally made a new companion expecting another 15 years.
방학 기간 중 한가함을 이용해 아버지와 함께 하는 닭집 시공… ^_^…
Photo by Harry…
이번 방학때는 한달간 큰녀석과 같이 경주에서 부모님과 같이 지낸다.
요 몇 달간 훌쩍 커버린 녀석을 보면서,
같은 시간을 같이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어른 대접을 해 주면 어른스러워 지고, 어린이 대접을 하면 어린이 다워지며, 아기 대접을 하면 아기다와 진다고나 할까…
무궁한 가능성???… 꿈을 꾼다…
집 앞으로 저수지가 들어온다. 물이 차고 나면 물안개 속의 집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_^…
과연 꿈 속의 집이다…
서울에 있을때야 이런게 뭐가 사진 찍을 거리가 되겠나 만은…
칭다오에 몇 년 있다 보니, 이런 것도 다 신기해 보이네… ^_^…
울산에 있는 모든 연인들은 여기서 다 만나겠네… ㅡ,.ㅡ…
긴 겨울, 전원 주택에서는 할 일도 적은편이고,
아름따운 꽃도 없고, 생기있는 푸르름도 많지 않다.
일을 하러 나가려면, 추워서 꺼려지고, 땅도 얼어 있어 할 일도 적다.
때 마침 긴기아난(Kingianum)이 집안에 활기를 불러 일으켜 준다.
사진을 찍을때는 아름다운 향기가 은은히 맴돌아 우울한 겨울을 행복하게 해주었고,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치 아름다운 향기가 눈으로 들어 오는 것 만 같다.
7 Lovely Logics…by Liza…
The 1st. Make Peace with your Past, so it doesn't spoil your Present.
The 2nd. What others Think of you is None Of your Business.
The 3rd. Time Heals Almost Everything, Give the Time, Some Time.
The 4th. No one is the Reason of your Happiness, Except You yourself.
The 5th. Don't compare your Life with others, You have No Idea what their journey is all about.
The 6th. Stop Thinking too much, It's Alright not to know all the Answers.
The 7th. Smile, you don't own all the Problems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