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욱~

넘어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funny 중 ‘먹기’는 funny가 아니던걸.
사진 재미있게 보다 멈춰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네.
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나도 사랑 받도록 …홍홍홍…

참고로 9/18(월)~20(수)일에 [석사과정 논문제출원 및 지도신청서] 접수해야 합니다.

그럼 냐냐~

이놈아…내다..쩝…

이야….전번에는 들어가도 않는 사이트..갈쳐줘 놓고..이번에는 제대로…되는군….하여간..잘 지내남?
이 메일..잘 확인을 하지..않아서..이제야 들어와 본다…사진만..왕창..올려져있구만..(어문(mother)…사진은 왜 없징?) 하여간..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고사 성어(?)도 있고 하니..연락이 잘 안 되는가 보다. 전번에 희대 올라가서 봤다는 연락 들었다. 그리고 추석에는 볼 수 있을려나..에~~~ 쩝…수고해라..글코, 울 행님이 설에서 회사 당기고 있으끼니..조만간 설에 함 떨 예정이다…긴장하고 있거라..쩝…고롬….이만..갈란다…올 만에 타자 좀 쳤다고 손목이 아플라..카네…이런…펄….바이….

희대가 결혼할라카네….쩝…에구..

수고여..^^

잘 만들었구나.

디자인적으로 색감은 세련되고, 짜임새가 있어 좋아..

아직 다 만들어진건 아니겠지만 작품쪽(건축과 작품사진)과 개인쪽(기념사진)을

분리해봄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어쨋든 작품에 대해 좀 상세한 부분이 있었으면…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하지만 논문이 있으니 천천히 하기를…

자주 들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