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빠!!!멋지군요,….
사진 잘찍는다고 그냥 먁연히 생각했었는데, 정말 멋지군요…..
이런거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으면, 정말 뭐 안 먹어도 배 부르겠다…그죠???
오빠가 자신만만하게 홈페이지 얘기 한 이유를 알았답니다….
지금 옆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는 윤선이 불러다가 우와우와!!!라는 탄성을 질러가면서 보았답니다….
난…..
아니 전……
아니..
저두,,,,,
그 일본의 솔방울 사진이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마포대교도….
예전에 그런 야경 멋져서 찍어본 적이 있었는데, 현상하고 나니까, 제가 봤던 그 광경이 아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이런 사진 아무나 찍는게 아니구나 했는데…..
난 아무나고, 오빠는 아무나가 아닌가보다…
앗!!!썰런했던 것 같군요… 죄송!!!!
담에 또 올께요…
담에 또 봐요…
그리고 언제…
맛난거라도 같이 먹으러 가요….^^

이제 4페이지째 되네요……

음… 홈이 시작된지 2개월 약간 넘게 지났습니다.

방문횟수는 40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핫. 사실은 카운터를 500에서 시작했슴다.

…. 그리고 refresh할대마다 카운터가 하나씩 늘어나죠… 아마 다음 업데이트 때에는 이 오류가 해결 될껍니다.

아마 제가 아는 분들이 방문한 횟수가 1/2정도는 될꺼구요. 모르시는 분들 – 야후 검색에서 오신분 – 도 꽤나 있을껍니다. 암튼 자주 찾아 주신분드께 감사드리구여…

이 즈음에서 다짐을 한번쯤 해 볼까 합니다.

일단 논문이 끝나고 취직 결정이 되면(헐.. 한학기 더 다닐지도 모릅니다), 아님 한학기 더 다니기로 결정이 되든… 암튼 결정이 나고 나면 홈을 대단위 개편을 할까 합니다. 하핫…

포트 폴리오두 홈에서 볼수 있게 하고, 플레쉬도 좀 쓰고, 방명록 글들도 제 컴에 데이터 베이스화 시킬껍니다. asp도 쓰구.. 크크.. 할게 많죠…

말로만 떠들고 다니는 이가 되지 않게 더 열심히 살아야 겠죠…(사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슴다. ^^;)

그럼 여러분도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하루 하루 즐겁게,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_______^)

감바떼 구다사이…

나두 축하…^^;

같은 연구실에 있어두 보기가 힘드니 늦게서야 들었어..MCSE딴거 다시 한번 축하하고 축하주를 한잔해야할텐데…그 술아직도 있나?

근데, MCSE가 뭐하는거야? 뭔진 모르겠지만 디게 멋진거 같아…헤튼…진심으로 축하해…^^;

논문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있기를 기도해줄께…

mcse..매우 축하~~~~*^^*

(좀 늦은감이 없진않지만..)
매우매우..축하~~!!!
일단 시험이라면 소름부터 돋기시작하는 나로선
얼마나 부러운지 … ㅋㅋㅋ
몬진 잘!은 모르지만..
어렵사리 공부해서 따낸거 축하허이..

글구..
교수님이 뭐라하시더라두 넘 슬퍼하지말구
열씨미하자꾸나
나두 하잖냐…쿠헤헤…^^a

한마디 하라구 그래서 적어본당…
담에 뭐 잼나는거 발견하거든 또 FTP에 올려다오..
이젠 보구 또봐서 볼게 읍당…–;

욜씨미..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