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친숙!친숙!..

이야~
경상도 분이셨군요..?
어찌하다가 부산서부터 서서히 서울까지 올라오셨네요~?!
경북고등학교.. 명문인데…^^
전.. 집은 구미구요~
대학교는 대구에서 다녔기땜에 대구지역에 대해서 쬐끔 압니다요~

저기…
질문 있는데요..
카메라 뭐 쓰세요?
필름은요.?
슬라이드필름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Re: 감동..

이유리 wrote:

> 음..
> 근데.. 프로필이 빠져있네요..?
>

프로필은, 왼쪽 상단의 Jae를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_^

칭찬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좋은사진 찍을수 있게… 돈이나 많이 벌었음 좋겠어요.. 하하하핫….

님도 하시는 일 잘 되셨음 좋겠네요..
제 홈에 오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지금 홍대 대학원 재학중인 분들이라..
여기 홈에 Q&A란에 질문을 하시면 좋은 대답들 해 주실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넷워킹…라이프….!!!

Re: 뻘짓거리

일@ 이 수모는 내 꼭 값아주리라 ㅡㅡ++

내 뽀로샵 실력이 안조은 관계로 더 보기조은

광경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뽀하하 ^_______^

커피귀신…

@일@ wrote:
> 뒷자리 @재의 스켄 이미지를 보고 장난끼가 발동하여 멋진 그림을 만들려 하였으나 제반 사항의 미비함으로 그냥 대충해봅니다.
>
> 허허허……생각대로 되질 않네여
>
> 여하튼 즐감하시길….

감동..

감동 받았습니다요~
음..
건축전공하시는군요..
저도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원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유학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지금 다른거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긴하는데요..
와~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셨군요..
여행도 다니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음..
근데.. 프로필이 빠져있네요..?

Re: 뻘짓거리

걀걀걀…^^;
이런걸 보고 “엽기”라고 하는거….맞냐…^_________^

@일@ wrote:
> 뒷자리 @재의 스켄 이미지를 보고 장난끼가 발동하여 멋진 그림을 만들려 하였으나 제반 사항의 미비함으로 그냥 대충해봅니다.
>
> 허허허……생각대로 되질 않네여
>
> 여하튼 즐감하시길….

굿세어라 !

../../zeroxe/files/attach/images/275/291/987016398.jpg
이사람이 커피귀신이죠… 여기는 종묘 구요,
Nikon F3, 135mm, f2.8, kodak slide EPP 였던거 같어요..
이사람 여자친구 없습니다. ^^;
관심있으신분 저에게 멜.. ^_^

커피귀신 (hongsjs@popsmail.com) 04/12[16:42] 210.205.205.30
일@가 어서 사진이 났나 했다 ㅡㅡ;
@종@ (onepoet@orgio.net) 04/13[01:26] 211.205.172.199
음..어째 가까운 근래인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군..–+
종묘에 갔다 이거지. 난 또 빼놨군..쓰바. 둑었
어 각오혀.
@연 (bru@hanmail.net) 04/13[11:35] 203.249.78.124
종묘에두 괜찮은 공간이 있구나…^^
근데..
@재야~
‘굿세어라’가 아니라 ‘굳세어라’아닐까??@@:
@영 (z80y@yahoo.com) 04/16[10:24] 210.205.55.225
하하하 굿세어라…
나 이날 사진좀 줘.. 아직꺼정 못봤넹..
ikho (delta306@wow1.hongik.ac.kr) 04/18[01:50] 211.202.117.72
표정이 죽이는데요~~~~. 음… 난 언제 이런 포즈
로 사진 찍어 보려나…^^
일@형의 작품은 그냥 나온 작품이 아닌것 같아
요. 역시 원본이 그만큼 제공을 한것 같군요. ^_^
구경 잘했습니다.

일제……

허허허…..일제…..성제…….

헤깔리겠네여

설마 제 이름 작명하면서 ‘일제’라고 지었겠습니까?

허허허……그랬으면 아마 초등학교도 버텨내지 못했겠죠…

잘 지내시나여 일영누나?

글쎄여, 전 걸음걸이는 좀 그래도 가는 귀는 먹지 않았는데^^;

담에 보면 혹시 모르니 조금 크게 말씀해주세여~

@재.. 논문 쓰는구낭..

학교생활 진짜 제대로 안하고 얼렁뚱땅 졸업한 일렁이..
그래도 입학동기인데… 모하고 사는지도 몰랐네..

한 두달전인가 일웅이 만났을때 걔가
여기와보면 무슨 엔젤 뭐시긴가 하는 만화가 있는데 그거 봤는데 진짜 재미있어서 어쩌구.. 했던게
오늘 갑자기 불현듯 휘리릭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서 들어와봤는데,
학교 있을땐 거의 못봤던 낯익은 이름덜이 눈에 들어와서 반갑다.

사진 보니까 @진이는 어케 지내는지도 궁금하다..
항상 홍규나 일웅이한테 어렴풋이 소식은 들었지만..

오늘 잠깐 학교갔었는데 사진관에서 일제 봤는데..
앗 일제다..! 했는데 그냥 조용히..
(일제 특유의 걸음걸이 – 사부작사부작) 내옆을 지나가더군..
(난 순간 내가 투명한가 의심..)
모 기분 나쁘단건 아니구.. 그냥 기억이 나서..
횡설수설..

멋쥔 논문 쓰길 바라고..
담에 또 들러 보께..
참, 일렁이두 계정 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