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호야….
의외로 니가 한발 늦었구나…ㅋㅋㅋ
이거 한참전에..내가 연구실넘들한테 보여준 애니인데…호호호
암튼간에 고마워~~~ *^^*
참 잼나게 봤었지…
큰소리내구 웃는거 별로 못보는 일@가 푸하하하하….^^;
피에수 : 근데..내가 왜 제일좋아할것 같다는거냐…ㅡ,.ㅡ
사실, 난 '빌리엘리어트' 같은걸 더 좋아하느니라…ㅡoㅡ
@호는 봤나 몰러..빌리엘리어트..케헤헤~~
Since year 2000
하하하…
@호야….
의외로 니가 한발 늦었구나…ㅋㅋㅋ
이거 한참전에..내가 연구실넘들한테 보여준 애니인데…호호호
암튼간에 고마워~~~ *^^*
참 잼나게 봤었지…
큰소리내구 웃는거 별로 못보는 일@가 푸하하하하….^^;
피에수 : 근데..내가 왜 제일좋아할것 같다는거냐…ㅡ,.ㅡ
사실, 난 '빌리엘리어트' 같은걸 더 좋아하느니라…ㅡoㅡ
@호는 봤나 몰러..빌리엘리어트..케헤헤~~
가제본 제출 잘 하셨는지?
앞으로 또하나의 큰 산을 넘으셔야할테니…..
쓸데 없는거니까 가볍게 보시고 모두들 미소한번~! ^_^
http://games.sohu.com/fightgame/fight3.swf
올..~~; 조수~~~~~영…
진짜 올간만이군… 내가 어찌 학생회를 같이한 동기를 잊을수 있을꺼라 생각하시는가..
물론 난 그냥 그렇게 잘~~~ 지내고.^^; 모 살아 있다구나 할까..
넌 어케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이상하게 우리 동기들은 다른학번에 비해 잘 안모여지는듯 하는군.. 아닌가? 내가 ‘따’라서 근가? 쩝…
암튼 94들이 함 만나든지 아님 학생회 동기끼리 함 보던지 하자꾸나..
건강 유의 하고.. 잘 지내..
네 홈페이지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함 들어와 봤다.
나는 동기 수영이…설마 고개를 갸우뚱하진 않겠지?
나한테도 니가 찍어준 사진이 하나 있는데..
실물보다 썩 잘나와 고이 간진하고 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것 같구나.
아직졸업은 안한듯 하구…
언제 학교앞에 가게되면 한번 보자..
연락이야 아무한테 물어보면 되겠지.
안녕~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역시나….양수리임다.
보면서 그래도 물이구나..하고…시원하신지여….
아님 태양의 강렬함이 느껴져서 더 더워지셨나여…
보통은 사진가지구 장난치는걸 안좋아하는데여,
이사진보면..물에 반사되는거 보는게 넘 좋아서리..
제 이멜을 한번 물에도 넣고 하늘에도 넣어봤죠.
모…열분들께서 이런 장난치지말라고 하심
고쳐놓겠슴다…^_^
자..이제 설계만 남았습니다…논문학기여러분~~~
열씨미 달립시다~
Alias_2020 () 05/05[10:53]
덥지두 않고. 시원하지두 않고.. 미적지그리 한데여.. 캬캬
@연 () 05/05[22:32]
으…..그, 그러냐…ㅡ,.ㅡ
그, 그렇단 말이쥐….ㅡㅡ;;;
(나 떨구 있당…허얼…)
그렇다면, 투표질문을 바꿔주지~
니 대신 투표두 하나 해놓으마……ㅜ,ㅜ
◎ @혜정 05/05[22:41] 203.249.78.179
이 사진보니 나른하당…
하드하나 물고시퍼
근데 나무 두개는 모야? 솟댄가?
◎ @연 05/06[19:29] 203.249.78.124
으…아녀..–;;
전.봇.대…인데여…흠흠..
글케 안보이나여?! @.@
물에 비친 부분을 잘~보면…전선들이..
글구..하얀 하늘에도 보면…뭔가 지저분?한것들
역시..전선인디…^^a
오늘이 가제본 마감날이라 다들 잘 끝냈나 궁금했습니다.
설마 나랑같이 졸업할 사람이 생긴건 아니죠? ^_^
@진형 학교서 공부하세요? 원래저도 그러구있어야 할텐데 요즘 일을하느라 못하고 있습니다.
담주부터는 가능할것 같은데 그때 전화주세요. 저도 혼자여서 심심했는데….^_^ (시험있으신가요? 시험이 벌써 다 끝나버린건 아닌지….)
남희야! 나 안한가해. ^^
백수라고 무시하징 마~~~~ ^^ ㅋㅋㅋ
나도 가봤으면 좋으련만…. 재밌었니?
저는 요즘 아버지 회사일 때문에 새벽같이 출근해서 6~7시쯤 퇴근함다. 어디로? 올림픽 공원으로…. 모하냐고? 전시장 지킴이…. 돈많이 벌겠다고? 한푼도 못받을지도 모름…. 재밌냐고? 지루해 죽겠슴다…..
요즘 본의 아니게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변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까지 계속 될것 같습니다. 쭈~~~~욱~~~~~
ㅋㅋㅋ
나 안 한가해.^^
남희 wrote:
> 담주 토요일 5월 5일 어린이날에 이화여대에서
> 현각스님의 강연회가 있습니다.
> 주제는 “종교란 무엇인가?”입니다.
> 시간은 3시부터구요.. 장소는 법정동 209호였던가???
>
> 현각스님은 아시는 분덜은 다 아시겠지만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이구요
> 이번에 스승인 숭산스님의 말씀을 기록한 “선의 나침반”이란 책이
> 마침내 출간이되었다고 하더군여
>
> 제가 불교신자는 아님니다만… 삶에 대해서
> 나보다 더 깊이 많이 생각하신 분의 말씀이라
> 꼭 들으러 가려 하는 중입니다.
>
> 현각스님이 하버드에서 숭산스님의 말씀을 듣고 일으켰던
> 마음의 동요를 다소나마 느낄 수 있음 더 좋구요…
>
> 다들 바쁘시겠지만… 시간내셔서 꼭 참석해 보세요…
> 특히… @호오빠! 한가한거 아니까 그날 꼭 바요 ^^
>
>
혜정누나의 부탁으로 또 사진 하나를 올리며
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게 되 버렸네요..
여기는 대천 해수욕장
Nikon F3, 28mm.
◎ whitestar () 05/04[19:15] 203.249.78.123
와~~~~~ 증말 좋다….
논문도 머고 놀러갔으면….^^
우리..MT가요!!!!!!!!
◎ @연 05/07[00:18] 203.249.78.124
그래..
정이가 한번 추진해봐라….ㅋㅋㅋ
바다로 엠티라…멋지겠는걸~~~ ^o^
◎ 커피귀신 () 05/10[23:20] 203.249.78.126
냠냠냠 여긴왜 투표란이 엄떠여? 아쉽넹…
헐.. 벌써 나의 생체 시계는 하루가 지난듯 하네요..
건축사진만 올리니 좀 지겨워서…
인물로 하나..
Nikon F3, 28mm렌즈, f2.8, 1/30초.
제목은 “친구!”
남자친구는 미치도록 바쁜데…
여자친구는 미치도록 심심해…